백신은 설치했는데, 우리 회사 PC는 제대로 관리되고 있을까?
기업에서 관리해야 할 PC가 늘어날수록 백신 설치만큼 중요한 것이 지속적인 관리와 조치다. 어떤 PC에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PC는 없는지, 발견된 문제는 제대로 조치됐는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개별 PC 보안 점검에서 벗어나 전체 PC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치할 수 있는 중앙관리 체계와 AhnLab EPP의 활용 방법을 살펴본다.
‘개별 PC 보안 점검’에서 ‘중앙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
“회사에서 80여 대의 PC를 사용하고 있다. 백신은 모두 설치되어 있지만 PC 보안점검은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체 PC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러 대의 업무용 PC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충분히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이다.
백신을 설치해 PC를 보호하는 것은 엔드포인트 보안의 기본이다. 하지만 관리해야 할 PC가 수십 대, 수백 대로 늘어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난다.
Windows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 PC는 몇 대인지, 회사의 보안 기준을 지키지 않는 PC는 없는지, 이전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는 제대로 조치됐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PC를 한 대씩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렵다.
이제 PC 보안은 개별 PC를 위협으로부터 보호(Protection)하는 것을 넘어, 조직 전체의 PC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백신 설치와 PC 보안 관리는 다르다
백신의 핵심 역할은 악성코드와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업의 PC 보안 운영에는 악성코드 방어 외에도 다양한 관리 업무가 존재한다.
Windows와 주요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보안 패치가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화면 잠금이나 계정 설정 등 회사가 정한 PC 보안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문제가 발견됐다면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실제로 조치가 완료됐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결국 보안 담당자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백신이 설치되어 있는가?”가 아니다.
“우리 회사 PC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으며, 문제가 발견될 경우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PC를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전체의 PC 보안 상태를 중앙에서 점검·관리하고, 필요한 조치까지 이어갈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
우리 회사도 PC 보안 중앙관리가 필요할까?
다음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PC 보안 중앙관리 체크리스트
□ 회사에서 관리해야 하는 PC와 보안 솔루션의 전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가?
□ 백신과 보안 정책의 적용 상태를 중앙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 Windows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 PC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가?
□ 주요 소프트웨어의 패치 적용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 회사의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PC를 식별할 수 있는가?
□ 보안점검에서 발견된 취약 항목에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가?
□ 점검 결과와 조치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가?
여러 질문에 바로 답하기 어렵다면 개별 PC의 보안 기능보다 PC 보안 운영 방식 자체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PC를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파악하고, 관리가 필요한 PC를 찾아 점검한 뒤 필요한 조치를 수행한 다음 그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한 대씩 확인하는 보안에서, 전체를 보고 관리하는 보안으로
PC가 수십 대, 수백 대로 늘어나면 보안 담당자가 각 PC의 상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생긴다.
어떤 PC에 패치가 필요한지,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PC는 무엇인지, 발견된 문제에 대한 조치가 완료됐는지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PC 보안 운영도 개별 관리에서 중앙 통합 관리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림 1] 개별 PC 관리에서 중앙 통합 관리로 전환하는 PC 보안 운영
중앙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여러 PC의 상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관리해야 할 PC를 파악하고, 문제를 식별하고, 필요한 조치를 수행한 뒤 그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PC 보안 중앙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면 어떤 기능이 필요할까?
PC 보안 중앙 관리, 무엇이 필요할까?
PC 보안 중앙관리 체계는 크게 중앙관리, 패치 관리, 보안점검 및 조치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1. 우리 회사 PC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가?
AhnLab EPP Management —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중앙관리
PC가 많아질수록 개별 PC에서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각각의 보안 솔루션을 관리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관리자는 조직 내 엔드포인트의 보안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AhnLab EPP Management은 V3를 비롯한 안랩의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웹 기반 단일 관리 콘솔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조직의 보안 정책에 따라 필요한 정책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즉, PC를 한 대씩 찾아가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식에서 전체를 파악하고 관리가 필요한 PC를 찾아 조치하는 방식으로 보안 운영을 전환할 수 있다.
2.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 PC를 바로 찾아 관리할 수 있는가?
AhnLab EPP Patch Management(EPM) — 위협 노출 표면을 최소화하는 패치 관리 솔루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줄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보안 패치를 적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서는 모든 PC가 동일한 상태로 유지되지 않는다. 사용자마다 업데이트 여부가 다르고 여러 종류의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 관리자가 PC를 하나씩 확인하며 패치 적용 여부를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AhnLab EPP Patch Management(EPM)은 PC와 서버 등 다수의 엔드포인트의 OS 및 소프트웨어 패치 현황을 파악하고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치 적용 현황과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기업 환경에 맞는 패치 정책을 설정해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보안 담당자의 업무도
“Windows 업데이트를 했는가?”를 사용자에게 일일이 확인하는 것에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PC를 찾아 필요한 패치를 관리하는 것”으로 전환할 수 있다.
3. PC가 우리 회사의 보안 기준을 지키고 있는가?
AhnLab EPP Security Assessment(ESA) — PC 보안 상태 점검 및 자동 조치
보안 패치가 적용되어 있다고 해서 PC 보안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화면 잠금이나 계정 및 시스템 설정 등 조직에서 정한 PC 보안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AhnLab EPP Security Assessment(ESA)는 PC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한 항목을 식별해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안 기준에 미달하는 항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수행함으로써 PC의 보안 상태를 개선하는 Assessment & Remediation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PC 보안점검 역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서 ‘취약한 PC를 찾아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하나의 에이전트와 관리 콘솔로 통합하는 AhnLab EPP
중앙관리, 패치 관리, 보안점검 및 조치는 각각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업무가 아니다.
AhnLab EPP는 다양한 보안 기능의 유기적인 연동과 통합 운영을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으로, 단일 에이전트(One Agent)와 단일 관리 콘솔(Single Management Console)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 2] AhnLab EPP: 위협 관리 및 대응 중심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는 One Agent와 Single Management Console을 기반으로 백신, 패치 관리, 보안점검 및 조치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의 통합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연결하면 PC 보안 운영은 개별 PC 보호 → 전체 현황 파악 → 문제 식별 → 조치 → 지속 관리의 과정으로 확장된다.
또한 하나의 에이전트와 웹 기반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운영함으로써 각각의 솔루션을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PC 보안의 핵심은 지속적인 관리와 조치
백신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제 다음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 회사의 모든 PC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고, 문제가 발견됐을 때 필요한 조치까지 이루어지고 있는가?”
Windows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한 PC가 몇 대인지, 회사의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PC가 어디인지,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가 실제로 조치됐는지를 빠르게 확인하기 어렵다면 PC 보안 운영 방식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C가 늘어날수록 보안 담당자가 모든 PC를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생긴다.
따라서 엔드포인트 보안 역시 개별 PC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체 PC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확장되어야 한다.
한 대씩 확인하는 보안에서, 전체를 보고 관리하는 보안으로 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AhnLab은 AhnLab EPP를 중심으로 V3, EPM, ESA를 연계하면 PC 보호부터 패치 관리, 보안 점검 및 조치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 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