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 및 교육기관, 금융기관에까지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은 엔드포인트, 즉 업무용 PC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취약한 버전의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를 이용할 경우 웹 서핑 또는 이메일의 첨부 파일이나 링크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에 반해 업무에 쫓기는 임직원들에게 엔드포인트 보안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다수의 조치를 수행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사이버 · 보안 진단의 날’, '정보보안 점검의 날' 등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됨에 따라 PC의 공용 폴더 사용 및 USB 자동 실행 기능 사용 여부, PC 비밀번호 설정 여부 등 업무용 PC와 관련해 보안 관리자가 챙기고 조치해야 할 사항들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임직원들과 보안 관리자 모두 보안에 대한 부담 없이 쉽고 간편하게 보안 조치를 수행하고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는 AhnLab 내PC지키미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AhnLab 내PC지키미는 복잡다단한 업무용 PC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조치하는 PC 취약점 점검 및 자동 조치 솔루션입니다. AhnLab 내PC지키미의 모든 기능은 보안 관리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업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보안 수준은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안랩은 지난 2012년 10월 ‘내PC지키미 협의체’로 공식 선정되어 사용자 스스로 PC의 보안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함으로써 전체적인 보안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AhnLab 내PC지키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0여 개 점검 항목부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까지, 내PC지키미도 통합보안기업 안랩이 만들면 다릅니다.
- 편리한 점검 항목 및 조치 정책 설정으로 관리자 편의성 극대화
- 쉽고 간편한 백그라운드 자동조치로 사용자 부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