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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2014-04-08조회수 1004

NSS랩 테스트 관련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4월 2일, NSS랩에서 몇몇 벤더의 지능형공격(advanced attacks) 진단 능력 성능을 설명하는 벤더간 비교 리포트(Breach Detection System Comparative Analysis, 이하 BDS테스트 리포트)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안랩이 확인한 사실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BDS테스트 리포트 관련 사실확인 요약]


1. 안랩은 이미 2013년 NSS랩의 BDS 퍼블릭테스트(1차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 BDS퍼블릭테스트에서 글로벌 보안업체 10여곳이 참가해, 안랩을 포함한 오직 3개의 업체(안랩, 파이어아이, Fidelis)만이 최종 테스트까지 진출했습니다. 안랩은 해당 테스트 최종 3개 업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기 때문에(http://blog.ahnlab.com/ahnlab/1820) 이번 합병 리포트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2. 안랩은 2회의 퍼블릭테스트 중 1회만 참가 했지만, 리포트에는 통합되어 하나로 발표했습니다.


공식 보고서가 발간되는 NSS랩의 ‘BDS퍼블릭테스트’는 2013년과 2014년, 2회 실시되었습니다. 안랩은 2013년 6월 실시된 ‘퍼블릭테스트’에 참가했고, 2014년 2월 실시된 ‘퍼블릭테스트’에는 불참했습니다. 하지만 4월 발간된 ‘벤더 간 비교 BDS리포트’에는 2013년/2014년 테스트 시기에 대한 언급이 없을뿐더러, 2014년 테스트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사전 공지 없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NSS랩은 안랩에 사전에 2회의 테스트를 하나로 발표하겠다는 설명이 없었습니다. NSS랩의 활동을 존중하지만, 이 사전 통보없는 합병리포트 진행에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3. 두 개의 별개 퍼블릭 테스트에는 당연히 두 개의 리포트가 필요합니다.

 

2013년과 2014년에 실시된 NSS랩의 테스트에서:
1) 동일 악성코드 샘플을 사용했다면: 이는 약 7개월간 묵은 샘플로 악성코드 DB를 더 축적할 수 있는 후발 참가자에 시간 상 유리합니다. 현재 하루에도 수십만 건의 악성코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다른 악성코드 샘플을 사용했다면: 이는 곧 두 개의 테스트가 별개의 것임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정보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1차 테스트 최종 업체 3곳 / 2차테스트 최종 업체 3곳을 분리해서 각 테스트 별로 별도 리포트를 발간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지능형 공격에 대한 테스트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NSS랩이 실시하는 테스트는 좋은 표본이 될 수 있고, 이를 위한 NSS랩의 노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테스트 결과표기와 타당한 방법론, 벤더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있을 때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