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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2013-11-05조회수 9065

[공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확산 방지 캠페인

안녕하세요, AhnLab 입니다.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Internet Explorer) 취약점을 악용해

디도스(DDoS) 유발 및 계정 정보유출 등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AhnLab,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네이버는

악성코드 확산에 따른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1. V3 365 클리닉, V3 Internet Security, V3 MSS, V3 Lite 등 V3 제품을 사용 중이시면, 
최신 엔진 업데이트 후 정밀검사를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PC 실시간 감시를 항상 'On'으로 설정해 주십시오.

 


 2.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반드시 보안 업데이트를 실시하십시오.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패치 업데이트
- MS 보안패치 ‘쉽게’ 따라하기

 


 3. AhnLab은 해당 악성코드 대응을 위한 전용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V3 최신엔진을 이용한 전체검사에서 특정 진단명(JS/Cve-2013-3897 , Win-Trojan/Agent.20992.AGK)이

나왔을 경우나 V3로 검사할 수 없는 경우는 전용백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전용백신 다운로드 

 

감사합니다.

 


 

<참고>

 

1. 악성코드 유포 방법
해당 악성코드는 지난 10월에 발견된 IE(인터넷 익스플로러, 인터넷 접속 시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종류)의 취약점(CVE-2013-3897)을 악용했다. 사용자가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IE를 사용하는 PC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해도 감염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2. 악성코드 기능
이번 악성코드는 최초 감염 시, 다른 기능을 가진 악성코드 8종을 연속으로 설치한다. 주요 기능은 △백신무력화 시도 △디도스 공격 △감염PC에서 관리자용 웹사이트 접속 시 접근 계정 탈취 △감염 PC의 온라인게임 계정 탈취 등이다.
감염된 PC에 모든 악성코드의 설치가 끝나면, 해커로부터 명령을 받아 특정 서버를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을 수행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기업 내 관리자가 주로 접속할 것으로 추정되는 URL을 악성코드에 입력시켜 놓고, 감염 PC에서 해당 URL에 접속할 시 로그인 정보를 탈취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감염PC에서 온라인게임 사용자 계정도 탈취한다.
 
3. 악성코드의 위험성
현재 안랩이 확인한 악성코드의 기능과 확산 추세로 볼 때, 주요 계정 정보 유출, 기업 내부 침입, 디도스 등 다양한 목적으로 악용이 가능하며,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