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 정보통신부 표준 백신에 선정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의 V3 제품군이 정보통신부 표준 백신으로 선정됐다. 타사 백신과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V3 제품군이 바이러스 진단·치료 성능과 관리의 효율성, 사후 기술지원 면에서 우월한 것으로 평가돼 공급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V3Pro 98 Deluxe(데스크탑용)를 비롯해 파일 서버, 그룹웨어 서버 등 모든 전산환경에 V3 제품군을 도입해 완벽한 안티바이러스 대책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백신 중앙 통제 및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의 효율성도 높이게 되었다. 정보통신부는 그간 단위 관서별로 백신을 구입하거나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 및 치료를 해왔으나, 최근 전면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전국 3,600여 개 우체국에 자동으로 분배, 설치가 가능한 통합 안티바이러스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3만여대 PC와 2천여 대 서버, 1억 8,000만원 규모의 정통부 프로젝트는 그 규모와 상징성이 커 업계간 경합이 치열했던 프로젝트이다. 안철수연구소는 V3Pro 98, V3Web이 최근 행정업무용 백신 SW로 등록된 이후 공공기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통부를 비롯해 관세청, 국회사무처, 건설교통부, 대검찰청, 대법원, 외교통상부 등이 V3 제품군으로 표준화한 대표적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