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AI PLUS와 함께 달라지는 보안 담당자의 역할
“Game Changer”
최근 사이버 보안에서 AI는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그 변화는 단지, 새로운 AI 공격 기법이 등장했다는 수준을 넘어, 공격의 속도, 규모, 그리고 자동화 수준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AI를 활용하면 공격자는 이전보다 적은 시간과 자원으로 더 빠르게, 더 큰 규모로, 훨씬 정교한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
진짜 문제는 AI 기반 공격을 사람이 조사, 분석, 판단하기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결국, 공격은 AI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보안은 여전히 사람의 속도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에 봉착한다. 이것이 AI 시대의 가장 큰 ‘Security Gap’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보안 제품을 추가하는 수준에서 해결할 수 없고, 보안을 운영하는 패러다임 자체에 변화가 필요하다.
안랩은 오랜 기간 이 변화를 준비해왔고, AI 기능을 제품에 추가하는 것을 넘어, AI를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보안 운영을 설계하는 AI-Native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 ‘Security Gap’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 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안랩의 AI 전략이 바로 AhnLab AI PLUS다.
AhnLab AI PLUS란?
AhnLab AI PLUS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 이름이 아니다. AI를 중심으로 안랩의 보안 데이터와 판단, 그리고 실제 보안 운영을 연결하기 위한 브랜드이고, 플랫폼이자 아키텍처이다. 안랩은 AhnLab AI PLUS를 중심으로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탐지·분석·판단·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AI-powered Security’에서 제품과 서비스, 보안 운영을 AI 중심으로 설계하는 ‘AI-native Security’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AhnLab AI PLUS를 이루는 각 계층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그림 1] AhnLab AI PLUS 구조도
| 계층 | 역할 |
|---|---|
| AI Decision Intelligence |
|
| AI-Native Operation |
|
| Access/Exposure Management |
|
| Unified Security |
|
| Security Data Fabric |
|
[표] AhnLab AI PLUS 계층 별 설명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AhnLab AI PLUS 도입효과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크게 다음 세 가지다.

[그림 2] AhnLab AI PLUS 도입효과
먼저, AI는 개별 신호의 연관성과 공격 흐름, 영향 범위를 분석해 여러 제품에서 발생한 신호를 하나의 보안 사건으로 재구성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보안 운영자는 각 제품의 경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된 사건과 맥락을 바탕으로 중요한 위험과 필요한 조사·대응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직관적으로 AhnLab AI PLUS의 효과를 알아보자.
안랩의 AI 네이티브 센서 20개는 최근 한 달 동안 총 1,969,908개의 알림(alerts)을 생성했다. 이 알림들을 건 당 수동 확인 2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분석하는데 65,664 시간이라는 물리적으로 처리 불가능한 수치가 나온다. 안랩의 AI는 약 2백만 건의 알림을 자동 분석하여 실제 조사(investigation)가 필요한 알림 16건을 분류하고 실제 위협 13건을 식별해낸다. 이렇게 위협을 발견해 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4분 23초다. 사용자가 AI가 식별한 위협을 클릭하면 상세 분석 내용과 AI가 제시하는 대응 방안을 보고 손쉽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림 3] AI 네이티브 센서의 탐지, 분류 및 대응
안랩은 이러한 에이전틱 AI 보안 역량을 EDR, XDR 등 여러 보안 플랫폼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경보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중요한 것을 빠르게 찾고, 왜 중요한지 이해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그 과정에서, 지능적인 AI와 함께 보안 운영을 혁신할 수 있다.
AhnLab AI PLU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hnLab AI PLUS 브로셔와 에이전틱 AI 보안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hnLab신재만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