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 환경의 우회 반입 행위, AhnLab EDR로 잡아낸 방법

망분리 환경에서는 외부망과 내부망 사이의 자료 이동을 통제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 시스템을 운영한다. 하지만 정해진 절차를 우회해 반입될 경우, 단순한 전송 기록만으로는 실제 유입 경로나 사용 정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 C사는 내부망에서 사용된 특정 파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망간 자료 전송 절차를 우회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 관련 행위가 여러 시스템과 시점에 걸쳐 남아 있었던 만큼, 단편적인 로그만으로는 사건의 전체 맥락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흩어진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
C사는 AhnLab EDR을 활용해 파일 관련 행위와 엔드포인트 정보를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서로 독립적으로 보이던 이벤트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용자와 장비를 구체적으로 좁힐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대상을 보다 빠르게 정리하고, 조사 범위를 효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기존에는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기록을 수작업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야 해 조사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AhnLab EDR을 활용하면 관련 행위 이력을 하나의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분석과 조사 범위 설정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C사 정보보안 담당자
분석 결과를 실제 대응에 활용
보안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의심 행위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확인된 정보를 실제 조사와 대응에 활용하는 것이다. C사는 AhnLab EDR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우선 확인해야 할 대상과 범위를 정리하고 내부 절차에 따른 점검과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이처럼 AhnLab EDR은 개별 이벤트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서 나아가, 의심 행위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실제 대응에 필요한 조사 근거를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
- AhnLab콘텐츠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