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PAC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어워드 수상, 안랩의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이 주목받은 이유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s Recognition)’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어워드(Competitive Strategy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안랩의 통합 보안 운영을 구현하는 플랫폼 전략과 제품·서비스 전반의 AI 내재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 보안 생태계 등을 높이 평가했다. 안랩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APAC 시장에서 인정받은 안랩의 AI 기반 통합 보안 경쟁력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전략과 실행력,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다양한 보안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안랩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과 제품·서비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기술 경쟁력에 주목했다.
안랩의 통합 보안 플랫폼은 각 보안 영역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연계해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복잡하게 분산된 보안 운영 환경과 영역 간 사일로를 완화하고, 보안 담당자가 위협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이러한 고객 가치를 안랩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비비엔 푸아(Vivien Pua)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는 “안랩은 AI 중심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며 엔드포인트 보안의 미래를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서 고객이 보안 가시성과 운영 효율성, 사이버 복원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개별 제품을 넘어 ‘통합 보안 운영’으로
디지털 전환과 하이브리드 업무 확산으로 보호해야 할 엔드포인트와 공격 표면이 확대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은 더욱 빠르고 자동화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보안 솔루션을 넘어 전사적 가시성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의 탐지·대응, 효율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필요로 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안랩이 엔드포인트 보안을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엔드포인트 보호, EDR, 취약 시스템 점검 및 조치, 패치 관리, 개인정보 유출 방지, 장치 제어, 위협 인텔리전스, 매니지드 탐지·대응 서비스 등을 하나의 플랫폼 체계로 통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단일 에이전트와 단일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엔드포인트 환경 전반에 대한 중앙화된 가시성을 제공하고, 각 보안 영역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연계해 위협 탐지·분석·대응의 효율성을 높인 점을 차별화 요소로 평가했다.
나아가 안랩은 엔드포인트 보안을 XDR, 위협 인텔리전스, 제로 트러스트, OT 보안 관리 솔루션 등으로 연계 범위를 넓히며 통합 보안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AI를 기능이 아닌 보안 운영의 기반으로
안랩은 ‘AI 기반 보안 운영’ 전략 아래 AI를 단순한 부가 기능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해 보안 운영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안랩이 엔드포인트 보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AI 네이티브 전략을 추진하며, 보안 운영과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사고 대응 프로세스에 AI를 통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개별 AI 기능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더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운영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보안 운영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전략의 핵심에는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플랫폼 AhnLab AI PLUS가 있다. AhnLab AI PLUS는 안랩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AI 역량을 통합해 탐지와 분석, 보안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대화형 AI 보안 어시스턴트 Annie는 보안 담당자가 자연어로 이벤트를 조사하고 공격 맥락을 이해하며 대응 방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DR에 적용된 AI Insight는 보안 이벤트를 AI로 해석해 공격 의도와 위험 맥락,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보안 분석가가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협 인텔리전스가 순환하는 보안 생태계
안랩의 또 다른 경쟁력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제품, 서비스, 보안 운영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보안 생태계에 있다.
ASEC이 분석한 위협 정보가 AhnLab TIP에 축적되며, 이 과정에서 IoC, 위협 행위자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데이터, 맥락 정보 등과 결합돼 활용도 높은 인텔리전스로 고도화된다. 이렇게 축적된 인텔리전스는 XDR과 EDR 플랫폼에 연계돼 탐지부터 조사, 대응까지 활용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이러한 구조가 보안 조직이 위협 간 연관성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위협을 더욱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안랩의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운영 부담은 낮추고, 고객 가치는 높이다
안랩의 통합 플랫폼은 통합 에이전트와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 기능을 하나의 체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이러한 아키텍처가 제품별 관리 부담을 줄이고 보안 환경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는 한편, 여러 벤더의 솔루션을 개별적으로 도입하고 연계하는 데 따르는 복잡성을 완화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공격 흐름과 위협 맥락에 대한 이해를 높여 랜섬웨어 조사와 보안 사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입증한 경쟁력
안랩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이번 수상은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과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와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보안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AhnLab콘텐츠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