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주목한 OT 보안, 안랩이 Interop Tokyo 2026에서 보여준 해답은?
AI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술이 화두인 Interop Tokyo 2026. 하지만 제조업과 산업 현장의 IT 전문가들이 안랩 부스에서 확인하고자 한 것은 또 다른 질문이었다. "운영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가?" 안랩은 실제 장비 기반 CPS 보안 데모와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SaaS형 보안 운영 전략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했다.
2,300여 명의 참관객이 찾은 안랩 부스. IT와 OT를 연결하는 통합 보안 전략으로 주목받은 3일간의 현장을 소개한다.
현장이 멈추지 않도록…IT·OT 하나로 잇는 검증된 보안 역량 공개

[사진 1] 안랩이 ‘Interop Tokyo 2026’에서 OT 중심 통합 보안 전략과 AI 기반 보안 운영 방향성을 소개했다.
안랩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 ‘Interop Tokyo 2026(이하 Interop Tokyo)’에 참가해 OT(Operational Technology) 중심의 통합 보안 전략과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
Interop Tokyo는 네트워크,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등 최신 ICT 기술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IT 전시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에는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Cisco, Fortinet 등 글로벌 IT·보안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현장이 멈추지 않도록 – IT와 OT를 하나로 잇는 검증된 보안(Proven Security Unifying IT and OT for Uninterrupted Operations)’을 전체 메시지로 내세우고, OT 환경을 중심으로 위협 인텔리전스(TI)와 AI 기반 대응 전략을 연결한 통합 보안 방향성을 소개했다.
특히 Interop Tokyo가 실제 환경에서의 동작과 연결 구조를 중시하는 전시회라는 점에 맞춰, 안랩은 단순 제품 소개보다 실제 운영 환경을 구현한 데모 중심의 부스를 구성했다. 참관객들은 산업 현장의 운영 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CPS(Cyber-Physical System) 보안 아키텍처와 실제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안랩의 보안 전략을 체험할 수 있었다.

[사진 2] 안랩은 퍼듀 모델 기반 CPS 보안 구조와 실제 장비를 활용한 데모 환경을 통해 OT 운영 환경 내 보안 구조와 연결 흐름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300여 명의 참관객이 안랩 부스를 방문했으며, 제조업·통신·공공기관·데이터센터 운영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제조·산업 환경에서의 보안 적용 사례와 OT 환경 보호 방안,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전략, SaaS 기반의 디바이스 통합 보안 운영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랩은 부스를 ▲CPS PLUS Zone ▲TIP/XDR Zone ▲V3 Security for Business Zone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각 보안 영역별 전략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실제 산업 환경을 구현한 CPS 보안 데모
'CPS PLUS Zone'에서는 EPS, XTD, Xcanner, XTG, MDS 기반 CPS 보안 구조를 중심으로 OT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특히 안랩은 퍼듀 모델(Purdue Model) 기반 CPS 보안 구조를 실제 장비와 함께 구현해 참관객들이 OT 네트워크와 보안 체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운영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OT 방화벽인 XTG, OT 가시성 및 위협탐지 장비인 XTD, OT 지능형 위협 대응 장비인 MDS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데모 환경은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와 OT 환경 특성을 고려한 운영 안정성,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보안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안랩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의 '2025 CPS Security Frost Radar™'에서 CPS 보안 부문 리더(Leader)로 선정된 내용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멈출 수 없는 현장을 위한 검증된 OT 보안"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검증된 CPS 보안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참관객들은 OT와 IT 환경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CPS 관점의 보안 체계와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랩의 구축 경험 및 레퍼런스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생산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보안 전략, 차세대 방화벽 'AhnLab XTG'와 연동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환경 구현 방안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사진 3] 안랩은 ‘2025 CPS Security Frost Radar™’ 리더 선정 내용을 소개하며 글로벌 CPS 보안 경쟁력을 강조했다.
AI와 위협 인텔리전스로 완성하는 보안 운영
'TIP/XDR Zone'에서는 안랩이 30년 이상 축적해온 위협 인텔리전스(TI)와 AI 기반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결합한 보안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공격자 그룹 프로파일링(Global Threat Actor Profiling)' 콘텐츠를 통해 안랩이 자체 TI를 기반으로 공격 그룹을 식별·분류하는 체계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위협 공격자 분류 체계와 명명법, 국가별 공격 그룹 현황을 시각화해 공개했으며, 북한·중국 등 주요 공격 그룹에 대한 분석 역량과 장기간 축적한 악성코드 분석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AI를 활용해 방대한 위협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실제 공격 기반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참관객들은 한국 및 APAC 지역에서 발생하는 최신 위협 동향과 공격 그룹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자체 센서 인프라와 전문 분석 조직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4] 안랩은 위협 공격자 프로파일링과 명명 체계, 공격 기법을 시각화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SaaS형 보안 운영 모델
'V3 Security for Business Zone'에서는 중소기업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V3 Security for Business'를 소개했다.
안랩은 취약점 관리 기능과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함께 제공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전략을 소개했으며,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운영 환경을 선보였다.
특히 일본 IT 리뷰 플랫폼 'ITreview'에서 2025 Spring·Summer, 2026 Winter·Spring 등 다수의 High Performer 및 Leader 평가를 획득한 내용을 전면에 배치해 일본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도를 강조했다.
참관객들은 일본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 그리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관리 환경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 5] 안랩은 일본 현지 고객들에게 “운영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V3 Security for Business'를 소개했다.
현장 중심 부스 세션으로 참관객과 소통
안랩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동일한 시간대에 부스 발표 세션을 진행하며 참관객들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세션은 ▲AI-Powered Cybersecurity: AhnLab이 제시하는 차세대 방어 아키텍처 ▲멈출 수 없는 현장을 위한 OT 보안 전략 ▲PC·모바일 통합 디바이스 관리 방안 등 현장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보안 운영 전략과 위협 대응 방향성, 실제 산업 환경에서의 OT 보안 운영 방안, 클라우드 기반 디바이스 통합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6] 안랩은 행사 기간 동안 하루 3회 부스 발표 세션을 진행하며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안랩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기술 상담도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OT 환경 내 실제 보안 운영 구조와 AI 기반 위협 대응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장비 기반 데모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는 OT 환경 내 가시성 확보와 운영 안정성, AI 기반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사진 7] Interop Tokyo 2026 현장에서 안랩 관계자가 참관객들에게 OT 보안 구조와 대응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안랩은 이번 Interop Tokyo 2026에서 OT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기반 보안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을 선보이며 일본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실제 장비 기반 CPS 데모와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SaaS형 보안 운영 모델을 통해 제조·산업 환경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고객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안랩은 최근 RSAC 2026, CYBERSEC Taiwan 2026에 이어 Interop Tokyo 2026까지 글로벌 주요 전시에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Interop Tokyo 2026 현장 동영상 확인하기- AhnLab콘텐츠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