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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인사이트 ◦ 신규 트랜드2026-03-16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가이드: 핵심 개념과 안랩의 대응 전략

국가망 보안체계(N2SF)는 공공기관 보안 패러다임을 기존의 폐쇄형 네트워크 중심 구조에서 자산 중요도와 위험 기반의 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조직은 데이터 등급 분류(C/S/O), 접근 통제, 위협 탐지 및 대응, 그리고 보안 운영에 대한 증적 관리까지 포함한 새로운 보안 운영 구조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등급 분류 기준 설정, 보안 아키텍처 설계, 탐지·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가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N2SF 전환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글에서는 N2SF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개념과 C/S/O 등급 기준, 그리고 N2SF 환경 구축을 위한 안랩의 대응 전략을 함께 살펴본다.


N2SF 등장 배경: 차단 중심 보안에서 데이터 중심 보안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이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강력한 보안 정책이었던 '망분리'는 이러한 신기술 도입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 또는 논리적으로 분리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은 효과적이었지만, 재택근무, SaaS 활용 등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정부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인 '국가망 보안체계(N2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를 발표했다. N2SF는 획일적인 망분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데이터 중심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보안 프레임워크이다.


국가 망 보안체계(N2SF)란 무엇인가?

N2SF의 핵심은 ‘모든 것을 막는' 방식에서 '위험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이다. 기존에 업무망과 인터넷망이라는 두 개의 집을 따로 사용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스마트한 집 안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각기 다른 보안 등급의 자물쇠를 채우는 것과 같다.

N2SF는 각급 기관의 업무 정보와 정보 시스템을 식별하고, 업무 중요도에 따라 C(Classified, 기밀), S(Sensitive, 민감), O(Open, 공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등급별로 차등적인 보안 통제를 적용하는 보안 프레임워크이다. 이처럼 데이터 등급(C/S/O)에 따라 각기 다른 보안 통제를 적용함으로써, 국가 기밀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공공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N2SF의 목표이다.

 

[그림 1] 기존 망 분리 정책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비교 (출처: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1.0)


국가망 보안체계(N2SF)는 국가·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업무와 정보서비스 환경을 데이터 중심 보안 정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가진다. 상위 영역에서는 정보통신망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자료 보안, 사용자 보안 등 국가·공공기관의 보안 업무가 수행되며, 이러한 보안 정책은 각 기관의 정보서비스 환경에 적용된다. 이 과정에서 업무정보와 정보시스템은 중요도에 따라 C/S/O 등급으로 분류되고, 등급에 따라 권한 관리, 인증, 접근 통제, 데이터 보호 등 다양한 보안 통제가 적용된다. 이후 각 기관은 N2SF 절차에 따라 보안대책을 수립하고,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해 보안 체계를 검증받게 된다.

 

[그림 2]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국가·공공기관 정보보안 업무 (출처: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1.0)


국가망 보안체계(N2SF)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정책 구조와 적용 방식

국가 망 보안체계는 각급기관의 정보화사업에 대한 자체 보안대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며 ①준비(Prepare), ②C/S/O 등급분류(Categorize) ③ 위협식별(Identify) ④보안대책 수립(Select) ⑤적절성 평가·조정(Assess)의 5단계 절차로 수행한다.


[그림 3] 국가 망 보안체계 적용 절차 (출처: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1.0)


①준비(Prepare) 단계는 기관의 업무정보 및 정보서비스 현황을 식별하고 분석하여 이후 절차에필요한 기초적인 정보를 확보하고 국가 망 보안체계 적용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② C/S/O 등급분류(Categorize) 단계는 기관의 업무정보 및 정보시스템에 대해 업무 중요도에따라 C(Classified: 기밀), S(Sensitive: 민감), O(Open: 공개)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③ 위협식별(Identify) 단계는 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서비스 환경 전체를 대상으로 모델링 기법을 활용하여 위협을 식별하고, 보안대책 적용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한다.

④ 보안대책 수립(Select) 단계는 위협식별 결과를 기준으로 필요한 보안통제를 선택하고 구현계획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⑤ 적절성 평가·조정(Assess) 단계에서는 준비, C/S/O 등급분류, 위협식별, 보안대책 수립의 전 과정에 대한 적절성을 평가하고 재조정·승인을 수행한다.


국가 망 보안체계의 모든 단계가 완료되면 절차에 따라 국가정보원에 보안성 검토를 요청한다.

이와 같이 국가·공공기관은 정보화사업(정보서비스 신규 구축 및 기존 운영 중인 정보서비스에 대한 N2SF 적용 포함)을 추진할 때 국가 망 보안체계를 이용하여 표준화된 5단계 절차에 따라 기관이 자율적으로 위협을 식별하고 적절한 보안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


C/S/O 등급 기준 이해하기: 데이터 보안 등급은 어떻게 구분할까?

N2SF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직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C/S/O 등급 분류 기준이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공개와 비공개로 나누는 수준이 아니라, 정보가 유출되거나 공개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영향도를 기준으로 업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C/S/O 분류는 업무 정보를 기밀정보(C), 민감정보(S), 공개정보(O)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보안 수준과 보호 조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 기준은 정보의 성격뿐만 아니라 법적 규정, 업무 영향, 조직 및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그림 4] 업무정보 C/S/O 분류 기준 (출처: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 1.0)


먼저 기밀정보(C)는 외부에 공개될 경우 국가 안보, 외교, 수사 활동 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법률에 의해 비밀로 지정된 정보, 국가 안보와 관련된 자료, 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 보호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민감정보(S)는 비공개 정보 중에서도 공개될 경우 개인이나 조직, 국가의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의미한다. 내부 감사 자료, 기술 개발 정보, 인사 관리 정보, 영업 정보 등은 공개될 경우 조직의 경쟁력 저하나 업무 수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민감정보로 분류된다. 또한 개인정보와 같이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도 여기에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공개정보(O)는 기밀정보나 민감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정보로, 일반적으로 공개가 가능한 정보나 공공데이터가 여기에 해당한다. 다만 공개정보라고 하더라도 업무 맥락이나 활용 목적에 따라 관리 수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일부 정보는 정책이나 기관 판단에 따라 공개 범위가 조정될 수 있다.

결국 C/S/O 분류의 핵심은 정보의 형태가 아니라 해당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영향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의 업무 구조와 정보 활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 유출이 가져올 수 있는 기밀성, 안전성, 운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의 도전 과제: N2SF 전환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N2SF로의 전환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보안에 대한 관점과 프로세스 전체의 변화를 요구한다. 많은 기관이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고민에 직면하고 있다. 

  • 가이드는 나왔는데, 어떻게 시작하나?
  • 뭘 어디까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 수많은 업무 데이터의 중요도를 어떻게 분류(C/S/O)해야 하는가?
  • 274개에 달하는 방대한 보안 통제 항목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 정책 적용을 넘어, 지속적인 검증과 감사(증적) 체계는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가?
  • 변화된 환경에서 보안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는 어떻게 되는가?

이러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법과 필수 역량을 확인해야 한다.


N2SF의 핵심과 반드시 확보해야 할 보안 역량 

N2SF는 단순한 보안 기술 도입이 아니라 자산의 중요도와 위험 수준을 기준으로 보안 통제를 설계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증빙을 확보하는 보안 프레임워크다. Zero Trust 개념을 기반으로 등급, 위험도, 업무 특성에 따라 보안을 차등 적용하고 그 운영 결과를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가 핵심이다.

N2SF에서는 조직이 실제 보안 수준을 평가받을 때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가이다.

조직이 보호해야 할 시스템, 데이터, 계정 등 주요 자산을 식별하고 가시화했는지,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보안 정책을 수립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둘째, 자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 통제가 차등 적용되고 있는가이다.

모든 시스템에 동일한 보안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및 시스템의 C/S/O 등급과 접근 정책에 따라 통제를 차등적으로 설계하고 적용했는지가 핵심 기준이 된다.

셋째, 위협을 탐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가이다.

이상 행위나 침해 시도를 탐지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실제 공격 징후를 식별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

넷째, 보안 대응의 책임이 명확한가이다.

누가 어떤 기준으로 대응했는지, 어떤 조치가 수행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기록으로 남아 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사고 대응뿐 아니라 포렌식 분석과 감사 대응을 위한 핵심 요소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N2SF는 조직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필수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등급·위험 기반 보안 설계 역량: 무엇이 중요한 자산인지 조직 차원에서 정의하고, 자산의 중요도와 위험 수준에 따라 보안 통제를 차등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2. 탐지 및 대응 책임 체계: 보안 이상 행위를 언제 인지했는지, 누가 어떤 기준으로 대응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이를 통해 보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3. 지속적인 운영 및 증적 관리 체계: 보안 정책이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기록과 로그로 관리해 필요 시 즉시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N2SF는 단순히 보안 통제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위험을 통제하고 그 결과를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보안 운영 체계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위해 조직은 누가 접근했는지(ID·인증),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자산·데이터 중요도), 그리고 어떻게 보안 통제가 이루어졌는지(지속 검증과 기록)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N2SF 전환을 위한 안랩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

앞서 살펴본 것처럼 N2SF는 단순히 보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의 중요도에 따른 설계, 위협 탐지 및 대응, 그리고 운영 결과에 대한 증명까지 포함하는 보안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N2SF를 적용하려면 체계적인 설계와 운영 경험을 갖춘 전문 파트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안랩은 N2SF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Design), 대응(Response), 증적(Auditing)이라는 세 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N2SF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5단계 적용 절차(준비 → 등급 분류 → 위협 식별 → 보안 대책 수립 → 평가 및 조정)를 실제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1. 설계(Design): 성공적인 N2SF 전환의 출발점

N2SF 적용 과정에서 가장 큰 난이도를 갖는 단계는 데이터 등급 분류와 이를 기반으로 한 보안 아키텍처 설계다.

조직의 업무 구조와 정보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C/S/O 등급 분류나 차등 통제 정책을 제대로 설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안랩은 다년간의 정보보호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업무 특성을 분석하고, BRM(Business Reference Model)과 연계한 데이터 등급 분류 기준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위치(Location)–주체(Subject)–객체(Object) 기반의 모델링을 통해 정보의 흐름과 접근 맥락을 분석하고, 등급에 따른 차등 통제가 가능한 보안 아키텍처 설계를 지원한다.


2. 대응(Response): 위협을 탐지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역량

N2SF 환경에서는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가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의 접점 역시 확대된다. 따라서 보안 이벤트를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역량이 필요하다.

안랩은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솔루션을 통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을 통해 고도화된 최신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며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기반 차세대 방화벽(AhnLab XTG)으로 사용자와 접속 단말의 보안 조건 및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통제하고 차단하는 등 공격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확산 방지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증적(Auditing): 지속적인 검증과 책임성 확보

N2SF는 단순히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실제로 실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는 체계다.

안랩의 보안 솔루션은 보안 활동과 이벤트에 대한 로그를 기록하고 이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직은 보안 정책의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감사나 실태 점검 시 필요한 증적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결국 N2SF 전환의 핵심은 설계, 대응, 증적이라는 세 가지 역량을 기반으로 위험을 통제하고 그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안랩은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조직이 N2SF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2SF 구현을 위한 안랩의 솔루션·서비스 매핑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N2SF는 단일 보안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체계가 아니다. 자산 식별, 접근 통제, 위협 탐지, 대응, 증적 관리까지 여러 보안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운영 구조가 필요하다. 따라서 실제 환경에서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가 함께 작동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구축 및 운영의 복잡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랩은 컨설팅, 보안 솔루션, 보안 운영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한 구조를 통해 N2SF 구현을 지원하는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관리적 보호조치와 기술적 보호조치를 함께 고려해 N2SF의 각 단계와 평가 기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서비스를 매핑한 구조를 제안하고 있다.

 

[그림 5] N2SF 핵심 보안 레이어와 안랩의 제안 솔루션 및 서비스 


이러한 구조의 핵심은 개별 솔루션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보안 기술·보안 운영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N2SF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시장에는 다양한 보안 벤더의 특화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안랩은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를 모두 고려한 통합 접근을 통해 보안 구축과 운영의 복잡도를 줄이고 국가망 보안체계 평가 포인트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N2SF 전환을 위한 통합 보안 전략: Why AhnLab

국가 망 보안체계(N2SF)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공공기관과 주요 조직은 디지털 행정과 서비스 확대에 따라 보안 수준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산 중요도 기반 보안 설계, 위협 탐지 및 대응, 그리고 운영 결과에 대한 증명 체계를 갖춘 보안 운영 구조가 요구된다. N2SF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로, 공공 부문의 디지털 경쟁력과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개별 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아니라 정책 수립, 접근 통제, 위협 탐지, 대응, 그리고 증적 관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보안 운영 흐름을 구축하는 것이다. 안랩은 이러한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정책, 실행, 탐지·분석, 대응, 증적 관리가 연결되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를 제시하고 있다.

 

 

[그림 6] 안랩의 N2SF 표준 대응 솔루션/서비스 아키텍처 


안랩의 접근 방식은 Zero Trust 기반 접근 통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에 있다. 이를 통해 보안 정책이 실제 환경에서 실행되고, 위협 탐지와 대응 과정이 기록과 증적으로 이어지는 End-to-End 보안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안랩은 보안 솔루션, 보안 운영 서비스까지 통합된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이 N2SF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축 및 운영 복잡도를 줄이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접근은 정책 정의부터 운영 로그, 대응 기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N2SF 평가 기준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국가망 보안체계(N2SF)로의 전환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다. 복잡하고 어려운 N2SF 전환 과정에서 체계적인 프레임워크와 검증된 기술력,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보안 파트너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안랩은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설계, 대응, 증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의 성공적인 N2SF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


안랩의 대표적인 N2SF 솔루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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