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대상 디도스 공격, AhnLab DPX로 대응하는 법

디도스(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은 다수의 감염된 장치(봇넷, Botnet)를 이용하여 특정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정상적인사용 자의 접근을 방해하는 공격 방식이다.
게임사는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고 이를 통해 높은 동시 접속량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디도스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쉬우며 단순한 트롤링부터 금전적 요구, 경쟁사의 견제, 특정 유저의 불만 표출, 해커 그룹의 의도적 공격까지 다양한 동기에서 발생한다. 이런 환경에서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서버 다운, 게임 내 지연(Lag), 접속 불가, 데이터 유출 등 서비스 전반에 걸친 심각한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공격 방식이 고도화되고 빈도도 증가하면서 게임사는 실시간 탐지와 방어가 가능한 보안 솔루션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게임사에서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까? 이번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공격 현황과 주요 사례, 그리고 AhnLab DPX를 활용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게임사 디도스 대응 방법
1. 임계치(Threshold) 기반 규칙 방어
임계치 기반 규칙은 패킷의 구성 요소를 셈하여, 기준치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디도스 공격으로 탐지해 대응하는 기법으로 대용량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 사용자를 차단할 위험이 있으며 저용량 공격에는 대응하기 어려워 임계치 기반 규칙 방어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2. 인증 기반 대응
임계치 기반 대응을 우회하는 저용량 정밀 타격 또는 비정상 프로토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 인증기반 대응이다. 인증 기반 대응은 주로 봇(Bot) 기반의 자동화된 공격을 방어한다. 즉 저용량 공격이더라도 봇을 활용할 경우 해당 인증 기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대부분의 디도스 공격은 사람이 직접 수행할 수 없다. 99% 이상이 자동화 소프트웨어(봇)을 활용하며, 이러한 공격은 인증을 통해 대응이 가능하다.
3. 스크러빙센터
앞선 두 방법의 보안 적용을 하더라도 일반적인 기업에서 사용중인 회선의 대역폭(1G, 10G) 이상의 초대용량 디도스 공격이 발생할 경우 대응이 어렵다. 이러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 스크러빙센터 연동이다.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스크러빙센터를 활용해 디도스 트래픽을 센터로 우회 시키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게임사에서 디도스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보다 자세한 방법은 케이스스터디 PDF 파일 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hnLab콘텐츠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