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하는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시장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을 통해 많은 조직이 겪는 보안 운영의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줄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단일 에이전트 기반 보안 플랫폼에서 ▲보안 솔루션 간 유기적 연동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중심의 탐지·대응을 통합 제공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최근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등 위협이 고도화되고 엔드포인트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통합 가시성과 자동화,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보안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랩은 이런 요구에 대응해 통합 오퍼링 중심의 연계 & 연동 구조, 전문가 중심의 탐지와 대응, 고객 맞춤형 보안 컨설팅, 제품과 연계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통해 고객의 복잡한 보안 요구를 일관되게 해결해왔다.
왜 안랩인가: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배경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안랩은 새로운 보안 과제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보안 운영을 선도할 비전을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안랩은 글로벌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커뮤니티에도 포함됐다.
이 커뮤니티는 글로벌 경제 상위 1% 수준의 기업으로 구성되며,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세계적 투자자·리더·파트너와 협력하며, 글로벌 경제, 산업 전환, 미래 기술 등의 핵심 의제를 이끌어가는 그룹이다.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산업에서 안랩이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리더십·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수상 배경 #1 고도화된 위협 환경 속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리더십
인랩은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파일리스 공격 등 고도화된 위협과 PC·서버·원격근무 단말이 혼재하는복잡한 환경 속에서, 고객이 현장에서 겪는 보안 운영의 어려움을 단일 통합 플랫폼 전략으로 해결해왔다. 특히, AhnLab EPP는 단일 에이전트·단일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백신(V3), 패치 관리(EPP Patch Management), 개인정보보호(EPP Privacy Management), 취약점 진단(EPP Security Assessment), 장치 제어(EPP Device Control), EDR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다수 벤더 솔루션 도입 시 발생하는 라이선스 중복, 관리 체계 분리,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요구하는 ‘통합 가시성·자동화·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EDR 고객에게 기본 MDR 서비스(MDR Basic)흘 함께 제공하며, 보안 인력이 부족한 조직도 전문 분석가의 탐지·대응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국내외 벤더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고객의 실질적 요구를 충족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hnLab TIP를 XDR·EDR과 연동해 맥락 기반 분석 및 우선순위 산정(XDR 스코어링)을 지원함으로써, 현장에서 가장 흔한 애로사항인 “알람은 많지만 대응 기준이 모호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패치 안정성과 데이터 보안 성능 저하 같은 엔드포인트 시장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개선도 두드러진다. EPP Patch Management와 PatchLab을 통한 사전 검증 패치 제공, EPP Privacy Management의 ‘뉴런 검색’ 기술 적용은 운영 리스크와 성능 저하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또한, 독보적인 한국·아시아 지역 APT 위협 정보를 TIP·XDR·EDR에 반영해 다른 보안 벤더가 제공하기 어려운 지역 특화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년 연속 MITRE ATT&CK 평가 참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탐지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 배경 #2 AI·위협 인텔리전스·자동화를 결합한 선제적 혁신
안랩은 AI·자동화·현지화를 미래 보안 운영을 재정의할 핵심 메가 트렌드로 보고, 이에 자사의 강점인 위협 인텔리전스(TI)와 XDR·EDR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보안 플랫폼 비전을 발전시켜 왔다. 이 비전의 중심에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보안 분석 플랫폼 AhnLab AI PLUS와 AI 보안 어시스턴트 AhnLab Annie가 있다.
안랩은 지난 30여 년간 축적한 위협 분석 데이터와 악성코드 및 침해 사고 대응 경험을 AI로 학습시켜, 보안 이벤트를 자동으로 분석·설명하고, 대응 방안과 후속 조사 방향까지 제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안 인력 부족과 SOC 피로도를 완화하고, 중소 규모의 조직도 수준 높은 보안 운영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AI·자동화 기술은 TIP–XDR–EDR–MDR로 이어지는 인텔리전스 기반 운영 구조와 결합돼 탐지-분석-대응-위협 헌팅까지 전 단계에 스며든다. AhnLab Annie와 AI PLUS는 플레이북·가이드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운영을 표준화·자동화하고, TIP는 다크웹·딥웹·공급망까지 확장된 침해지표(IoC)를 XDR·EDR에 연동해 조직 내부 영향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구조는 단일 기능 개선을 넘어, TI·AI·XDR/EDR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선제적 대응·운영 효율화·현지화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안랩은 이 비전을 로드맵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구현했다. 안랩 위협 분석 조직 ‘ASEC(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을 중심으로 TIP-XDR-EDR-MDR-AI PLUS로 이어지는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AI 보안 어시스턴트인 AhnLab Annie 역시 고객들의 실제 보안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동아시아 규제와 지역 위협 특성을 반영한 인텔리전스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고, 사우디 SITE와의 합작법인 ‘Rakeen’ 설립을 통해 중동 지역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 기반도 확보했다.
수상 배경 #3 시장 성과로 입증된 신뢰와 글로벌 경쟁력
안랩의 리더십은 기술 리더십뿐 아니라 시장 성과·브랜드 신뢰·글로벌 확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고객들은 ▲높은 탐지율·대응 속도·안정성 ▲빠른 기술 지원 및 업데이트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종합 보안 운영 경험을 안랩의 강점으로 꼽는다. 이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사전 컨설팅-구축-운영-지원까지 이어지는 보안 파트너십 모델이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측면에서도 안랩은 30년 이상 축적한 보안 전문성과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인 보안 파트너’라는 포지션을 구축해 왔다. 또한, 국내에서 EPP/EDR·TI·XDR·AI 결합을 선도한 퍼스트 무버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우디 합작법인 설립을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안랩이 혁신과 성장의 최전선에서 끊임없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국내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급격한 기술 변화와 산업 간 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산업 애널리스트 비비엔 푸아(Vivien Pua)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은 단순히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겪는 보안 운영 상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 안랩은 놓치기 쉬운 고객의 요구에 집중함으로써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의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라고 평가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 &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7년 연속 수상은 안랩이 3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통합 보안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한 보안 과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도적인 보안 솔루션 제공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hnLab콘텐츠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