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터 어택 평가서 완벽에 가까운 위협 차단 역량 입증!
안랩이 미국의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MITRE Engenuity’가 실시한 ‘MITRE Engenuity ATT&CK Evaluation Round 5 (이하 ‘마이터어택 평가)’에서 완벽에 가까운 글로벌 상위권의 위협 차단율을 기록하며, 솔루션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마이터어택 평가 전반과 안랩이 기록한 결과의 의미를 살펴본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마이터 어택 평가는 미국 비영리 기관 마이터 엔지뉴이티가 실시하는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마이터 어택 평가는 알려진 주요 공격 그룹의 기법과 행위에 대한 보안 솔루션의 탐지 & 대응 과 기술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를 시행한다. 각 솔루션에 대한 순위 책정이나 경쟁을 위한 분석이 아닌 MITRE ATT&CK®의 지식기반을 중심으로 각 보안업체가 위협 탐지 및 차단에 접근하는 방식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가는 공격 그룹이 사용하는 최신 공격 기법을 구현해 각 공격 단계에서 보안 솔루션의 탐지 여부와 증적(evidence) 및 맥락(context) 제공 여부, 차단 여부 등을 테스트한다. 공격 전체 과정을 100여 개 단계로 세분화한 뒤 보안 솔루션의 공격 단계 별 탐지 여부 및 솔루션이 제공하는 정보를 평가하는 ‘탐지(Detection)’ 부문과 구간별 공격 차단 여부를 평가하는 차단(Protection)’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평가는 총 29곳의 글로벌 보안 기업이 탐지(Detection) 평가에 참가했으며, 이 중 23곳의 기업이 차단(Protection) 평가에도 참가했다.
[그림 1] 마이터어택 평가 Round 5 뱃지
이번 마이터 어택 평가 Round 5는 공격 그룹 '툴라(Turla)'의 최신 공격 기법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툴라는 전세계 50여개 국가에 피해를 입혔으며, 정부, 외교 및 군사 기관과 미디어를 타겟팅해 지능화된 공격을 진행하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안랩은 자사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와 차세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로 이번 평가에 참가했다.
안랩은 공격 과정을 총 13개의 구간으로 나눠 진행한 ‘차단(Protection)’ 평가에서 ‘AhnLab EPP’로 모두 12개의 구간에서 공격을 차단했다. 이로써 안랩은 실전 위협 시나리오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AhnLab EDR’로 참가한 ‘탐지(Detection)’ 평가에서도 다수의 고도화된 공격 기법을 탐지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증적과 직관적인 공격 맥락까지 제시했다.

[그림 2] 마이터 어택 평가 Round 5 ‘차단(Protection) 평가 결과
안랩 전성학 연구소장은 “안랩은 실제 공격의 흐름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마이터어택 평가’ 에서 매년 탐지 및 차단 성능을 향상시키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점점 고도화되는 위협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국내 보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21년부터 3년 연속 ‘마이터어택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오고 있다.
- AhnLab콘텐츠기획팀 신재만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