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융합 보안 선도할 것
‘N.EX.T Move: AhnLab 4.0’을 기치로 올해 더욱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선언한 안랩이 파트너 비즈니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한 ‘안랩 파트너 데이 2019’를 개최한데 이어 2월에는 파트너 실무자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9’를 개최하는 등 1분기에만 두 차례에 걸쳐 직접 파트너를 만났다. 파트너를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추진해 선도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안랩은 두 차례의 파트너 행사에서 ‘안랩 EDR’과 ‘안랩 EPP’ 등 자사 주력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한 세일즈 방안을 공유했다.
안랩은 매년 다양한 파트너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와의 긴밀한 소통과 능동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랩의 파트너 행사는 단순히 친목을 도모하거나 파트너 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최신 IT 및 보안 기술 동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파트너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파트너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확고한 파트너의 ‘신뢰’가 견고한 비즈니스의 ‘씨앗’
안랩 EPN 사업부는 지난 1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엔드포인트 플랫폼(EP)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을 초청해 '안랩 파트너 데이 2019(AhnLab Partner Day 2019, 이하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인 파트너 56개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지난 1월 개최된 '안랩 파트너 데이 2019' 행사에는 56개 공인 파트너사 임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파트너 데이에서 안랩은 자사 주력 제품인 안랩 EDR(AhnLab EDR), 안랩 EPP(AhnLab EPP)를 중심으로 한 2019년 EP사업전략을 비롯해 채널 정책, 파트너 프로그램, 기술지원 전략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안랩 권치중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최근 ICT 기술이 더욱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보안 위협이 예견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맞아 안랩이 디지털 융합 보안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파트너의 확고한 신뢰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권치중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파트너와의 확고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보안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드포인트 플랫폼(EP)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 데이에서 안랩 EPN 사업부 총괄 강석균 부사장은 ‘2019년 EP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강석균 부사장은 지난해 파트너 비즈니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는 고객 중심의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제품 영역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랩이 EPP 제품을 중심으로 플랫폼 기반의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만큼 제품 전반에 대한 파트너의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고객 중심 영업력 강화 ▲기술지원 인프라 및 프로세스 고도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랩 CFO 부문 김기인 부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인 부사장은 “안랩에게 있어 파트너는 고객 못지 않게 중요한 이해관계자다”라며 “파트너 비즈니스가 매년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안랩 EPN 사업부 총괄 강석균 부사장(왼쪽)과
CFO 부문 김기인 부사장(오른쪽)이 파트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황철현 안랩 EP채널사업 본부장은 “안랩의 EP 사업부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원동력은 파트너의 매출이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안랩은 더 많은 파트너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인 파트너 체계 강화 ▲EPP, EDR 제품 중심 파트너 사업 전개 등 채널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정관식 안랩 EP기술지원 본부장이 ‘2019년 안랩 EP 기술 지원 전략 및 프로그램 운영 플랜’을 소개했다. 정관식 본부장은 “지난해 ACSA 인증 특성화, 활성화를 통해 파트너의 기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기술지원 품질 강화, 기술 지원 인프라 고도화, 파트너 기술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랩 황철현 EP채널사업 본부장(왼쪽)과 정관식 EP기술지원 본부장(오른쪽)이 채널 정책과 기술 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파트너 비즈니스의 성과를 축하하는 ‘최우수 파트너 어워드’도 진행됐다. 공공과 기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어워드에서 인사이드프로와 디노텍이 각각 공공 및 매출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 포스텍과 시큐디션이 각각 공공 및 기업 매출 성장 우수 파트너로, 인사이드프로와 바이소프트가 각각 공공 및 기업 신규 매출 및 고객 성과 우수 파트너로, 네오시안이 기술 지원 및 고객 만족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 ‘안랩 파트너 데이 2019’에서는 파트너 비즈니스 성장을 기념하는 ‘최우수 파트너 어워드’가 진행됐다.
파트너의 힘을 보여줘! 안랩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9
안랩이 지난 2월 21일, 22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9(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9, 이하 베이스업)’를 개최했다. 이번 베이스업에는 56개 공인 파트너사 실무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앞서 1월에 개최된 파트너 데이가 파트너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면 베이스업은 파트너사 영업대표 및 마케팅 실무자들의 역량과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다. 올해 베이스업에서 안랩은 EP 사업 전략, 파트너 운영 정책, 전략 제품 교육 및 고객 제안 전략 등을 공유하는 한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2019 보안 트렌드 및 안랩 EP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국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 전반에 걸쳐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이 화두”라며 “보안 분야에서도 기술, 제품을 비롯해 세일즈까지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단언했다. 이어 “안랩은 EDR, EPP 등 주력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EP 솔루션의 커버리지 확대와 기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융합 보안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안랩 EP컨설팅팀 오상언 팀장, 제품기획팀 김봉필 부장, 채널사업팀 윤석영 팀장
이상국 상무가 전반적인 2019년 사업 전략을 소개한 데 이어 안랩 EP컨설팅팀 오상언 팀장, 제품기획팀 김봉필 부장, 채널사업팀 윤석영 팀장이 ‘2019년 EP 제품 세일즈 전략’, ‘EP 제품 판매 정책 및 인증 현황’, 그리고 ‘2019년 채널 정책 및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션에 이어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일명 ‘힐링 타임’인 팀빌딩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진행자의 재치 있는 입담에 금새 각 파트너사와 안랩이 한데 어우러져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각종 게임에 참여하며 금새 하나가 된 모습은 마치 2019년 한 해의 성공적인 시작과 한데 모은 의지를 보여주는 듯했다.
▲ 안랩과 파트너의 에너지 넘치는 ‘힐링 타임’이 이어졌다.
안랩은 파트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연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4일, 5일에는 파트너사 엔지니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