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파트너 스텝업 트레이닝 데이 2018 개최
안랩이 지난 연말,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안랩 파트너 스텝업 트레이닝데이 2018(이하 스텝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이하 EP 사업부)는 EP 공인 파트너사의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위협 동향 및 향후 전망 ▲안랩 EPP 제품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안랩 EP 사업부는 ‘파트너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향상’을 기조로, 매년 EP 공인 파트너사 실무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인 스텝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43개 공인 파트너사의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DR로 보안 시장을 주도할 것
안랩 EP채널사업본부 황철현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파트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2019년 파트너와 안랩의 성장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황철현 본부장은 특히 “2018년은 V3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였다”라며 “V3로 시작한 안랩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보안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과 안랩 사이에서 튼튼한 다리가 되어준 파트너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파트너가 전해준 고객의 목소리를 토대로 지난해 EPP, EDR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는 파트너와 함께 이 제품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드라이브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뢰의 역습…내부의 위협 요소부터 점검해야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이날 행사에서 ‘보안 위협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최신 보안 위협 동향을 상세히 소개했다. 박태환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정상적인 체계를 악용하는 공격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위장해 사용자를 기만하는 공격 ▲금전적 이익을 노린 공격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한 타깃 공격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환 팀장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는 반면, 이에 대응하는 보안 체계는 기본적인 부분마저 적절히 관리되지 않는 등 취약한 지점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며 “고객들이 내부의 기본적인 보안 체계부터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파트너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PP는 고객으로부터, 고객 피드백은 파트너로부터
이어진 세션에서는 안랩 EP기술지원2팀의 김용수 과장이 ‘안랩 EPP(AhnLab EPP) 기반의 엔드포인트 하드닝 방안’을 설명했다. 김용수 과장은 “안랩 EPP의 연계 정책 설정 기능은 엔드포인트 하드닝 관점에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며 “평상시 보안이 취약한 시스템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위협의 노출 표면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 유입 등 위협 발생 시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분들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안랩 EPP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최적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파트너와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코엑스 메가박스 극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세션과 더불어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공감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안랩 세일즈마케팅팀 권문자 팀장은 “앞으로도 안랩은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제공해 파트너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파트너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 안랩, 파트너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