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과 파트너가 만들어가는 ‘상생 플랫폼’
이른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매서웠던 지난 3월 8일, 안랩 엔드포인트플랫폼(Endpoint Platform, 이하 EP) 사업부가 공식 파트너사 140여 명과 함께 바닷바람이 거센 제주도로 향했다.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2018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8)’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안랩 EP 사업부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차세대 엔드포인트 플랫폼을 시장에 드라이브하기 위한 전략을 나누는 자리다. 또한 지난 2017년 공식 파트너사의 대부분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을 함께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안랩과 파트너 모두에게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이하 파트너 베이스업)’는 총판 및 파트너의 역량 향상과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으로, 올해는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50개 파트너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제품이자 전략 제품인 AhnLab EPP와 AhnLab EDR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안랩은 이날 행사에서 EP사업부의 2018년 비즈니스 전략과 세일즈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노력 끝에 파트너 비즈니스가 지난 2017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을 자축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신제품 출시 소식을 반기며 제품 교육 세션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데 이어 다양한 파트너 친목 도모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열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보안 플랫폼 업체로서의 비즈니스 전략부터 실천까지 파트너와 함께
안랩은 10여년 간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파트너의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랩은 파트너, 즉 채널의 성장이 안랩 성장의 핵심이라는 관점에서 파트너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기존 ‘채널사업팀’을 ‘채널사업본부’로 확대, 재편했다.
안랩 EP채널사업본부 황철현 본부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17년에는 V3뿐만 아니라 다른 솔루션의 매출이고르게 성장했다”며 “특히 파트너의 비즈니스가 전반적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안랩의 솔루션 다각화가 가능했다”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 안랩이 채널사업본부를 신설한 것은 파트너의 성장이 안랩의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올해 파트너 연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AhnLab EPP, AhnLab EDR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솔루션 및 시장 다각화와 파트너 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EP채널사업본부 황철현 본부장(좌)과 EP영업본부 문상필 본부장(우)은 지난 해 파트너의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올해 파트너와의 강력한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안랩 EP영업본부 문상필 본부장 또한 “지난 2017년이 특히 보안 산업 분야에 있어 쉽지 않았던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랩은 파트너와 합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앞두고 안랩이 보안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파트너의 피드백을 통해 시장 전략을 마련하고 함께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트너 기술 역량이 플랫폼 기반의 보안 솔루션 시장의 핵심
안랩은 올해 파트너 연계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파트너 전문성 강화와 고객 프로모션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랩 EP채널사업팀 윤석영 팀장은 “지난 2017년은 안랩 전체 매출에서 파트너의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기념비적인 해”라며 “안랩은 파트너 연계를 넘어 파트너 지속 성장을 목표로 파트너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AhnLab EPP와 AhnLab EDR 등 신제품의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하면서 솔루션 다각화를 넘어 플랫폼 기반의 보안 솔루션 제시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이 강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랩은 ‘기술 전문 파트너’를 신설, 기술 기반의 공인 파트너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안랩은 또한 파트너의 기술 역량 강화와 동시에 파트너 혜택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랩 세일즈마케팅팀 권문자 팀장은 “파트너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는 안랩이 더욱 적극적으로 파트너가 연계된 다양한 대고객 프로모션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제품과 함께 파트너가 시장 레퍼런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세일즈 리드를 더욱 정교하게 정제하여 파트너와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별도의 마케팅 부서가 없는 파트너사의 경우라면 안랩과 총판이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와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의 ‘막’을 올린다
안랩 파트너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을 꼽는다면 ‘안랩의 제품과 비전에 대한 파트너들의 이해’라 할 것이다. 안랩이 매년 파트너 베이스업을 진행하는 목적 또한 안랩의 비즈니스 전략과 비전을 모든 파트너와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안랩의 제품 소개 세션에 대한 참석자의 집중도가 높았다. 올해 상반기에 안랩이 차세대 엔드포인트 플랫폼인 AhnLab EPP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인 EDR을 출시하기 때문이다. 안랩은 이들 신제품을 필두로 기존 포인트 보안 솔루션 공급 업체를 넘어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화한다는 각오다.
▲ 안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 파트너에게 신제품인 AhnLab EPP와 AhnLab EDR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이에 안랩은 ‘2018 안랩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 전략 소개’를 주제로, 아직 출시 전인 AhnLab EPP와 EDR을 파트너에게 먼저 선보였다.
안랩 제품기획팀 백민경 부장은 “현재 전세계 보안 분야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이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이다”라며 “20년 이상 축적된 안랩의 다양한 악성코드 및 위협 분석 기술로 개발된 안랩 EDR을 통해 보안 관리자들이 원하는 것, 확인하고 싶었던 것을 주도적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랩 EDR은 V3 기반으로 EDR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며 “솔루션 도입과 운영이 편리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안랩은 안랩 EDR의 운영과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인 안랩 EPP(End-point Protection Platform)를 함께 출시한다. 백민경 부장은 “안랩 EPP를 통해 EDR 뿐만 아니라 안랩의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유연하게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EDR 업체들의 국내 시장 진입 시도가 늘고 있지만 한국 시장 환경에는 적절치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EDR과 EPP 출시가 안랩과 파트너의 시장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랩 파트너의 역량은 기술력, 그리고 이것!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행사의 주축은 ‘비즈니스 전략 공유’와 ‘파트너의 열정 공유’다. 약 4시간 가량 진행된 제품 및 파트너 전략 공유 세션 내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던 140여 명의 참석자들은 파트너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진행되자 또 다른 집중력을 자랑했다.
▲ “우린 지금 진지하다!” 어떤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의 열정이 안랩 파트너 비즈니스가 성장한 비결이 아닐까.
이날 행사에서는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실외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바람이 많이 불기로 유명한 제주도의 한층 매서운 꽃샘 바닷바람도 안랩 파트너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다.
▲ “남는 건 사진 뿐?!” 제주도의 매서운 바닷바람도, 남들의 시선도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다.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