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안도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클라우드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떻게 관리할지가 더 중요해졌다. 실제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인프라를 사용하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플랫폼을 빌려주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 등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비스로서의 시큐리티(Security as a Service, SECaaS)’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SECaaS의 개념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기반으로 전문화된 보안을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랩도 지난 2017년 12월 SECaaS 보안 포트폴리오 브랜드인 ‘시큐그라운드(SecuGround)’를 출시했다.
최근 IT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활동이 활발하다. 이미 자본이나 인력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중대형 기업들은 보안 투자를 늘려 해커의 악의적인 공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소규모 기업들은 보안에 투자할 물적•인적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찾는 기업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IDC는 글로벌 SECaaS 시장 규모를 2014년 34억1000만달러(한화 약 3조7500억원)에서 2019년 58억 500만달러(한화 6조4400억원)로, 연평균 11.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안랩의 SECaaS형 보안 포트폴리오
안랩은 10여년간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온 선두업체로서, 점차 늘어나는 중소기업들의 보안 사고에 해법을 제시하고자 최근 시큐그라운드를 선보였다. 시큐그라운드는 보안의 기초, 보안을 위한 그라운드라는 의미이다. 안랩은 시큐그라운드라는 브랜드를 통해 기업이 다양한 보안 서비스 중 원하는 것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형태의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그림] 안랩 시큐그라운드 포트폴리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안랩은 지난 2017년 12월 클라우드 기반의 웹 방화벽 보안관제 서비스인 ‘웹가드(WebGuard)’와 웹사이트 악성코드 유포 탐지 서비스인 ‘사이트 스키퍼(Site Skipper)’를 연이어 출시했다.
안랩 웹가드는 ▲웹 방화벽 운영 및 실시간 모니터링 ▲웹 기반 보안위협 차단 및 분석 ▲신규•긴급 취약점 대응 ▲차단 및 탐지 현황 월간 보고서 등 전문적인 웹 보안 서비스를 SECaaS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고객은 별도의 물리적 웹 방화벽 구매 및 설치 없이 안랩의 전문적인 웹 방화벽 보안관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 또한 월과금 형태로 선택한 상품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안랩 사이트 스키퍼는 고객 웹사이트에 대해 ▲웹사이트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웹사이트 보안위협 차단 및 알림 ▲가상화 기반 악성코드 유포 행위 점검 ▲실시간•일일 모니터링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안랩 사이트 스키퍼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고객 웹사이트 내 악성 행위 발생 여부를 가상환경에서 동적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트 스키퍼 이용 고객은 안랩의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 인력의 관리를 통해 별도 장비 설치 없이 웹사이트 악용에 대한 보안위협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안랩은 향후 웹 취약점 진단•관리, 시스템 취약점 진단•관리,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이메일 랜섬웨어 보안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랩 시큐그라운드의 상세한 내용 문의 및 서비스 신청은 아래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랩 시큐그라운드 문의처: secuground@ahnlab.com
- AhnLab서비스사업기획팀 전상원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