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파트너와 함께 상생의 봄길을 거닐다
AhnLab Partner Base-up Training Day 2015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다. 날씨만큼이나 경제 상황도 매서웠다. 그래서 더욱 기다린 봄이었다. 잔뜩 물이 오른 나무의 연둣빛 새잎이 돋아나고,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으로 아련한 봄 풍경이 그려진 4월. 안랩은 총판 및 파트너사의 실무자들과 함께 아슴아슴한 백제의 향기가 가득한 부여로 비즈니스 여행을 떠났다.
▲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5 현장(좌), 고광수 안랩 채널 사업본부 상무(우)
안랩은 지난 4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AhnLab Partner Base-Up Training Day, 이하 베이스업) 2015’를 개최했다. 베이스업은 총판 및 파트너 역량과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교육 워크숍. 올해에는 4월 3~4일, 10~11일 2회에 걸쳐 안랩의 네트워크 파트너사와 소프트웨어 파트너사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해, 파트너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안랩 사업 전략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광수 안랩 채널사업본부 상무는 “2014년 한 해에도 파트너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베이스업은 안랩의 제품, 파트너 정책, 내부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더불어 파트너 여러분들이 안랩에 바라는 점, 현장에서 직접 들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광수 상무는 파트너와 고객의 목소리를 안랩의 정책, 제품에 반영하고 피드백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랩은 이번 베이스업에서 주요 전략 제품의 세일즈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파트너 정책과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V3 및엔드포인트 관리 제품군,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MDS 등 안랩의 주요 전략 제품군에 대한 세일즈 포인트 소개와 네트워크 파트너를 대상으로는 파트너 기술지원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주요 전략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는 이것!
오상언 안랩 제품마케팅팀 부장은 차세대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인 안랩 MDS를 소개했다. 안랩 MDS는 ‘탐지-분석-모니터링-대응’ 프로세스에 기반을 두어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최초 위협 잠입 단계부터 C&C 서버와의 통신을 통한 2차 감염, 내부 전파 및 정보유출과 같은 최종 단계까지 ‘지능형 위협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중심으로 위협에 대한 가시성과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제공한다.
오상언 부장은 “MDS 세일즈를 위해서는 이 제품이 왜 출시되었는지, 그리고 APT라고 불리는 지능형 위협 공격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지능형 위협 공격 트렌드는 데이터 유출보다는 랜섬웨어와 같이 하드웨어나 PC 잠금 등이 더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MDS가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 오상언 안랩 제품마케팅팀 부장
특히 오상언 부장은 ▲기존 보안 솔루션 vs. APT 대응 솔루션 ▲ 망분리 환경에서의 MDS 적용 ▲ 경쟁사 대비 차별성 ▲ 이메일 구간에서 APT 솔루션 적용 등 실제 고객의 궁금증을 세일즈 FAQ 형식으로 소개해 파트너 영업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V3 및 엔드포인트 관리 제품군의 소개에 나선 이건용 안랩 제품기획팀 과장은 2015년 V3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개선 사항과 엔드포인트 관리 제품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건용 과장은 “지난해 베이스업에서는 V3의 'Smart(사전 방역), Speed(검사 속도), Size(엔진 경량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소개했다. 올해는 여러분께 V3의 진단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얘기하겠다”며 AV-TEST가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안랩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 기관인 AV-TES가 1, 2월 실시한 테스트에서 진단율(Protection), 성능(Performance), 오진 및 사용 편의성(Usability)의 3가지 영역의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진단율 부문의 실제 환경에 가까운 '리얼월드(real-world) 테스트'에서는 평균 95%, 기관이 선택한 대표 샘플 기반 테스트인 '프리밸런트(prevalent) 테스트'에서는 평균 100%의 진단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건용 과장은 금융위원회고시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른 가이드로 인해 현재 구체화하고 있는 보안지수화 사업, 개인정보 중앙집중화 사업 등 금융권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 안랩 제품기획팀 이건용 과장(좌)과 김현석 과장(우)
안랩은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제품에 구현하는 것 못지않게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는 데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안랩의 네트워크 통합 보안제품인 트러스가드이다.
김현석 안랩 제품기획팀 과장은 “2015년 트러스가드의 목표는 좀 더 친절한 제품 만들기이다. 이를 위해 현재 주요 고객과 파트너의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렇게 수렴된 의견을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노력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안랩은 트러스가드에 ▲스트림 기반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 콘트롤 탐지 시그니처 고도화 ▲자사 제품과의 연동 강화 등을 통해 성능과 기능 측면에서도 더욱 강력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랩 트러스가드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에 국내 보안 업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등재된 제품이다.
▲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의 세일즈 전략을 소개 중인 백민경 제품마케팅팀 차장
백민경 안랩 제품마케팅팀 차장은 온라인 서비스 환경의 보안 위협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출시한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을 소개했다.
백민경 차장은 “전자금융거래를 비롯한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노리는 악의적인 공격의 위험성을 증대되고 이로 인해 사용자의 보안 환경은 저해될 수밖에 없다. 특히 관련 규정의 변경으로 인해 기업의 자율성과 함께 책임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하는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은 차세대 해킹 방지 솔루션으로 ▲온라인 키보드 보안 ▲악성코드 탐지 ▲네트워크 보호 ▲콘텐츠 위변조 방지 ▲메모리 보호 및 해킹 방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안랩과 파트너사 실무자들이 1박 2일 동안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간다!
안랩 베이스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안랩의 제품 교육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는 파트너사들이 모여 1박 2일 동안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는 것이다. 안랩과 파트너 담당자가 함께 조를 이뤄 참가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인 안랩 퀴즈 빙고를 통해 제품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강화했다. 또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부소산성과 백제문화단지 투어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안랩과 파트너사 실무자들은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15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고광수 상무는 “안랩은 2015년 파트너 비즈니스를 통해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을 모두 이루어낼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영업 효율성, 수익성 개선 프로그램과 프로세스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 올해 내내 파트너와 고객을 찾아가는 비즈니스, 그리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이스업에 참가한 파트너사 실무자들은 안랩 전략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해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