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비전을 공유한 파트너는 또 하나의 안랩
AhnLab Partner Day 2015 | Leading the future, Together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속담에 '가까운 곳을 가려면 혼자 가도 된다.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사막과 정글이라는 아프리카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사이족의 지혜를 담은 얘기일 것이다. 현재는 정글과 같이 냉혹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파트너십(Partnership)’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안랩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해왔다. 2015년 안랩이 그리는 파트너 비즈니스는 어떤 모습인지 ‘안랩 파트너 데이 2015(AhnLab Partner Day 2015)’ 현장에 다녀왔다.
공인 파트너 대상 ‘안랩 파트너 데이 2015’ 개최
안랩은 지난 2월 1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안랩 파트너 데이 201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랩 총판 및 파트너사의 대표이사와 영업대표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안랩 파트너 비즈니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안랩 파트너 데이 2015’가 파트너사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실 실장은 개회사에서 “2015년에는 풍부한 시장 경험을 지닌 파트너와 함께 안랩의 지능형 보안과 고객의 경험이 결합된 진정한 의미의 레졸루션(RE:SOLUTION)을 제안하려고 한다”며, “안랩과 파트너가 함께하는 2015년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혜안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 안랩은 공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다지는 ‘안랩 파트너 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5년 보안 위협 트렌드와 안랩의 대응 방안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안랩 파트너 데이 2015’에서 안랩은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안랩의 사업 전략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안랩은 고객 만족을 중요한 핵심가치로 삼고 있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권치중 안랩 대표(좌)와 정진교 실장(우)이 안랩의 고객 주도형 보안과 최신 보안 위협 트렌드를 설명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정진교 안랩 제품기획실 실장은 최신 보안 위협 정보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정진교 실장은 2015 보안 위협 예측 키워드로 다변화, 고도화, 타깃화를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2015년 보안 위협은 ▲모바일 결제 및 인터넷 뱅킹 공격 심화 ▲POS 시스템 위협의 본격화 ▲공격 대상별 맞춤형 악성코드의 진화 ▲APT 공격의 상시화/대중화 등의 4가지 특징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안랩은 이러한 보안 위협의 특징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인터넷 뱅킹 공격심화에 대비할 수 있는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AhnLab Safe Transaction) ▲POS 시스템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특수 목적 시스템 보안 솔루션인 안랩 EPS ▲APT 공격 방어 솔루션인 안랩 MDS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이 안랩의 성공
이어서 안랩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강석균 전무가 올해 안랩의 사업 전략 발표에서 안랩은 올해 고객 가치 및 사업 성장 극대화를 위해 제품/채널/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밸류 체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균 전무는 “안랩의 성장의 기본은 파트너 성장이다”라고 전제하고, “올 한해 파트너와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공유하며, 특히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석균 전무(좌)와 고광수 상무(우)가 2015년 안랩 사업 전략과 채널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고광수 안랩 채널사업본부 상무가 변화된 채널 정책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고광수 상무는 올해 파트너 비즈니스를 통해 어카운트 중심의 질적 성장과 파트너 중심의 양적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랩의 2015년 파트너 프로그램 가운데 눈 여겨 볼 점은 PCDP(Partner Coverage Development Program)이다. 이 프로그램은 특정 고객/시장에 대한 영업권 보장, 특정 제품에 대한 판매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안랩은 신규 고객 발굴과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협력 콘퍼런스 등을 준비 중이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날 참석한 파트너사들은 안랩의 운영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지역 파트너의 교육 프로그램과 ACSA(AhnLab Certified Security Architect) 인증 시험 확대 등을 요청했다.
안랩의 공공/교육 총판인 비츠코리아의 임달혁 사장은 “안랩과 함께 파트너도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화된 세일즈 전략을 통해 매출 다변화를 이루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AhnLab Partner Day 2015’에서는 지난해 최고의 사업 성과를 올린 8개 기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2014년 한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올린 파트너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는 ‘Best Partner Awards’도 진행되었다. 각 부문 최고의 우수 파트너로는 네오시안, 소프트이천, 투씨엘시스템, 인사이드프로, 바이소프트, 포스텍, 피엔지텍, 한국정보시스템 등 총 8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