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랩, ‘제8회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 참가
안랩이 지난달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금융보안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제8회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FISCON 2014)’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기존 보안 솔루션과의 상호 보완을 통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의 표준 대응 체계를 소개했다.
안랩은 행사장 내 부스에서 APT 방어 솔루션 ‘안랩 트러스와처(해외제품명 MDS)’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안랩 트러스가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제품 데모 시연도 진행했다.
‘안랩 트러스와처’는 ▲샌드박스를 통한 신변종 악성 오브젝트(악성코드, 익스플로잇 등)에 대한 행위 분석 기술과 ▲스피어피싱 공격에 흔히 이용되는 MS 오피스 파일, PDF, 한글(hwp) 등과 같은 문서형 익스플로잇을 의심 행위 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탐지 가능한 ‘동적 콘텐츠 분석(DICA: 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 기술 ▲시간 차를 두고 다운로드된 다수의 컴포넌트가 PC 레벨에서 재조합되어 궁극적으로 악성 오브젝트(악성코드, 익스플로잇 등)를 생성하는 지능형 위협의 실행을 차단하고 분석하는 ‘실행 보류(execution holding)’ 기술을 제공해 점차 정교해지고 복잡해지는 ‘지능화된 타깃형 공격’ 방식의 차세대 보안 위협을 방어한다.
강석균 안랩 국내 사업 총괄 부문장은 “안랩이 금융정보보호 콘퍼런스를 통해 ‘지능형 지속 위협’에 대한 표준 대응 체계를 소개하고,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안랩은 각종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보안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 AhnLab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