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안랩, 글로벌 애널리스트와 ‘通하다’
안랩,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가트너 서밋 2014’ 참가
안랩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인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4’ (이하 가트너 서밋 2014)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최신 보안위협에 대한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 안랩은 가트너 서밋 2014에 참가해 최신 보안 위협 트렌드 대응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가트너 서밋 2014’는 가트너가 주최하는 세계적 규모의 보안 컨퍼런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 애널리스트와 전세계 160여 개 주요보안 업체가 참가해 정보보호와 관련된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3회 연속 가트너 서밋에 참가하는 안랩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지속보안위협) 공격 대응 솔루션 ‘안랩 MDS(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국내제품명 트러스와처)’와 엔드포인트 영역에서의 알려지지 않은(Unknown) 위협 탐지, 분석 및 대응 솔루션인 ‘안랩 MDSE(AhnLab Malware Defense System Enterprise)’를 집중 소개했다.
‘안랩 MDS’는 APT와 같이 점점 지능화되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랩의 오랜 보안 노하우가 모두 집결된 제품이다. ‘안랩 MDS’는 네트워크 레벨에서 알려지지 않은 신종 악성코드를 탐지하기 위해 웹, 이메일, 파일 공유와 같은 주요 감염 경로로 유입되는 파일을 추출한다. 이를 샌드박스(sandbox) 환경에서 분석하는 ‘다차원 동적 행위 분석’ 기술과 의심 행위 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분석 가능한 ‘동적 콘텐츠 분석(DICA: 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 기술을 제공한다.
▲가트너 서밋 2014에서 만난 참관객들은 안랩의 MDS와 타사 APT 대응 제품의 차별점을 질문하는 등
APT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안랩 MDSE’는 엔드포인트 보안에 해당하는 솔루션으로, 조직 내 PC와 같은 ‘엔드포인트’의 전수검사를 통해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 및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모든 엔드포인트의 파일과 행위, 유입경로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분석해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그니처, 혹은 블랙/화이트 리스트 기반의 솔루션이 탐지하기 어려웠던 알려지지 않은 위협, 제로데이 취약점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안랩은 가트너 애널리스트와 고객들에게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안랩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와, 북미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DDoS 방어 솔루션인 안랩 DPS(국내 제품명 AhnLab TrusGuard DPX) 등 안랩의 네트워크 제품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행사장 부스 내에서 제품 데모 시연과 함께,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APT 공격의 최신 트렌드, 사례 연구 및 효과적인 방어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가트너 서밋 2014'는 전세계 보안 업계 담당자와 애널리스트가
보안에 대한 전략과 기술적 트렌드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편, 가트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Software-Defined Security) ▲빅데이터 보안 분석(Big data security Analytics) ▲인텔리전스/상황인식 보안 분석(Intelligent/ Context-aware security Analytics) ▲애플리케이션 격리(Application isolation)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ndpoint threat detection & response) ▲ 웹사이트 보호(Website protection) ▲적응형 접근제어(Adaptive access) ▲사람 중심의 보안(People-centric security) ▲사물 인터넷 보호(Securing the Internet of Things) 등을 주요 보안 트렌드로 제시했다.@
- AhnLab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