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세일즈 키포인트!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4
성미 급한 녹음이 물들기 시작한 지난 4월, 안랩은 문경STX 리조트에서 ‘2014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AhnLab Partner Base-up Training Day 2014, 이하 베이스업)’를 개최했다. 4월 11일~12일, 18일~19일 2회에 걸쳐 진행된 베이스업은 안랩의 소프트웨어 파트너사와 네트워크 파트너사 실무자들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파트너 비즈니스를 위한 실질적인 세일즈 전략에 초점을 맞춘 세션들이 마련돼 파트너사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랩은 매년 정기적인 파트너 행사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도 연초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통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1분기에는 파트너사 영업대표를 대상으로 스텝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베이스업에서는 파트너사 영업대표와 SE를 대상으로 주요 제품의 변화와 파트너 정책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트너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파트너 프로그램부터 교육, 실제 세일즈 방안과 전략을 공유해 안랩의 파트너 비즈니스 기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 실장은 “안랩은 고객의 접점인 파트너를 통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베이스업은 고객의 니즈를 우선 순위에 두고 실제 구현 가능한 기능부터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라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주요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세일즈 시나리오를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V3, 엔드포인트 관리 제품군, 트러스와처(AhnLab TrusWatcher), 트러스가드(TrusGuard) 등 안랩의 주요 제품군에 대한 제품 소개 세션과 파트너 프로그램 세션이 마련됐으며, 네트워크 파트너를 대상으로는 파트너 기술지원 간담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다차원 분석 플랫폼 기반의 V3 제품군은 기존 대비 6배 빠른 검사 속도와 70% 이상의 엔진 사이즈 경량화를 통한 리소스 점유율 최소화, 액티브 디펜스 등 능동적인 사전 위협 방어 효과로 백신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용 V3 제품군으로는 V3 Internet Security 9.0, V3 Endpoint Security 9.0 서버용 백신인 V3 Net for Windows 9.0, V3 Net for Unix/Linux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맥 OS용 백신인 V3 for Mac을 출시한 바 있다.
이러한 V3 제품군을 중앙에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안랩 폴리시 센터(AhnLab Policy Center, APC)를 중심으로 엔드포인트의 백신부터 패치, 개인정보 관리와 보안 점검까지 제공하는 것이 안랩의 엔드포인트 관리 제품군이다. ▲APC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AhnLab Patch Management) ▲안랩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 스위트(AhnLab
Privacy Management Suite) ▲안랩 내PC지키미 등 안랩의 엔드포인트 관리 제품군은 라이선스 적용 방식으로 구축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하나의 에이전트로 이들 제품을 동시에, 또는 원하는 제품만 활성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
차세대 위협 대응이 안랩 제품 진화의 핵심!
제품과 함께 국내외 보안 동향을 공유하는 것은 안랩 파트너 행사만의 특징이다. 오상언 안랩 서비스상품기획팀 차장은 국내외 대표적인 보안 침해 사례들을 설명하고 “최근의 고도화된 보안 위협의 중심에는 알려지지 않은(Unknown) 악성코드가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지능형 지속 위협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대응 솔루션으로 알려진 안랩 트러스와처(AhnLab TrusWatcher)는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제품이다.
국내외 APT 솔루션 시장에서 악성코드 탐지와 대응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은 트러스와처가 유일하다. 트러스와처는 ▲행위 기반 신종 악성코드 분석 기술과 ▲비실행형 신종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기반 화이트리스트/블랙리스트 필터링으로 분석 머신의 효율성을 높이고 오탐지는 최소화한다.
오상언 차장은 “제품과 악성코드 분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은 안랩만이 가능한 차별점으로, APT 뿐만 아니라 분석 솔루션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V3와 트러스와처의 상호 보완으로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다각도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베이스업의 2회차 행사 당일, 안랩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인 가트너가 선정한 매직쿼드런트에 등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명호 안랩 제품기획팀 팀장은 "트러스가드의 매직쿼드런트 등재는 파트너들의 관심과 성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의 기능과 성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전하고 “올해 안랩 네트워크 제품은 고객과 파트너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차세대 위협 대응 콘셉의 차별화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제품의 안정성 및 성능 차별화, 다양한 기능 등 기본적인 경쟁력의 강화뿐만 아니라 타사의 제품이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을 탑재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것.
이를 위해 ▲트러스와처의 APT 대응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트러스가드의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기능 등을 강화해 차세대 방화벽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한편 ▲트러스가드 IPX(AhnLab TrusGuard IPX)는 타사 대비 콘텐츠 생산 및 업데이트 능력의 강점을 기반으로 폭넓은 공격 대응 범위를 제공해 차세대 침입방지솔루션(IPS)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10G의 뛰어난 성능으로 포털사, ISP 등에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DDoS 공격 대응 전용 장비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는 최대 64개 존의 분산 관리가 가능하며 올 연말에는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랩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됐다. 권문자 안랩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은 “파트너 체계에 따른 유지 보수 서비스의 강화 및 장기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RMA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파트너의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기별 파트너 세일즈 교육을 통해 제품은 물론 해당 제품의 시장 상황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안랩과 밀착된 비즈니스를 위해 안랩의 파트너포털인 ‘파트너포유(http://partner4u.ahnlab.com)’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트워크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베이스업에서는 특히 파트너 기술지원 간담회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파트너 기술지원 체계와 기술 교육 프로그램, 전문 파트너 인증인 ACSA 취득과 이에 따른 혜택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가 제공됐기 때문이다. 안랩은 정기적인 파트너사 기술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 SE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하고 전문가 인증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파트너 기술지원 간담회에서는 신속한 기술 지원 프로세스 마련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함께 5월 23일~24일 양일간 SE만을 위한 별도의 파트너 행사(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for Engineer)가 진행될 예정이다.
짙어지는 녹음만큼 안랩과 파트너의 교감도 깊어져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네트워크 파트너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베이스업은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돼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을 통해 안랩과 파트너, 파트너와 파트너간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광수 안랩 채널사업본부 상무는 “안랩의 2014년 제품 로드맵은 올 한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약속한 기능 및 기술의 구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관점에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베이스업과 같은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파트너와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사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파트너사 실무자들은 베이스업과 같은 자리를 통해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찬호 디모아 이사는 “안랩의 신규 총판사로서 안랩 비즈니스를 폭넓게 이해하고자 이 행사에 참석했다. 우선 단순 제품 설명이 아니라 세일즈 포인트에 대한 세미나여서 상당히 신선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잘 모르고 지냈지만 같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서 어울릴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이사는 내년에는 더 많은 파트너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의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AhnLab콘텐츠기획팀 김동빈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