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안랩, “사회공학적 스미싱 진화” 주의 당부
안랩은 내부 집계 결과, 2014년2월까지 스미싱 악성코드가 총1,500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2012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미싱 악성코드[29개]의52배, 2013년 총 발견 개수[5,206개]의29%에 해당하는 것으로, 스미싱 악성코드는 상당히 빠른 속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자는 스마트폰 보안강화, 예비군/민방위 훈련, 가벼운 유머를 활용하는 등 믿을만한 조직을 사칭하거나 정치적, 사회적 이슈를 가장해 악성코드의 설치를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기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스미싱 문자 내URL클릭 시 금융정보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이나 소액결제, SMS[문자메시지]와 주소록 유출 및 전화송수신 감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안랩은 지난 해10월부터 스미싱 차단 전용 앱 ‘안전한 문자’를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hnlab.safemessage]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문자’ 앱은 ‘실시간URL 실행 감지’ 기능이 있어 효과적인 스미싱 차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안랩은 공식SNS로 ‘스미싱 알람’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스미싱 문자를 알려주는 등 스미싱 피해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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