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Message] 안랩, 변화와 집중의 중심은 '고객'
이 글은 권치중 사장의 AhnLab Partner Day 2014 강연을 지면으로 옮긴 것입니다.
“안랩은 2014년 매출 성장, 수익 구조 개선, 신규 고객 발굴이라는 세 마리를 토끼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파트너와의 협업(co-work)이 필요하다.”
2014년 안랩의 주요 키워드는 ‘변화(Change)’와 ‘집중(Focus)’이다. 안랩은 경쟁사보다 발 빠르게 ‘변화(Change)’하여 경쟁 우위를 선점할 것이며, 새로운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의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고객의 가치’에 ‘집중(Focus)’ 하겠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운영에서도 변화와 집중 전략이 적용된다. 올해 안랩 사업 구조상 가장 큰 변화는 채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 것이며, 채널 비즈니스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와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비즈니스를 창출할 채널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채널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안랩과 파트너가 함께 고객 참여(customer engagement)를 통해 신규 시장 창출을 이뤄낼 것이다.
안랩의 파트너 비즈니스는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의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파트너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매출 20억원 이상의 파트너 수도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기대한다.
2014년 안랩의 채널 운영 사업 전략은 ▲ 파트너십 강화 ▲ 제품력 향상 ▲ 신규 시장 확대 등 3가지이다. 공인 파트너를 통한 파트너 비즈니스를 확대할 것이며, CAM(Channel Account Manager) 직군 선정을 통한 영업 효율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가 고객에게 최상의 보안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의 경쟁력 강화할 것이다. 이 밖에도 파트너와의 협업(co-work)을 통해 신규 시장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그러려면 안랩은 파트너 사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더욱 강력한 기술 지원 체계와 기술교육을 통해 원활한 파트너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안랩은 자사 비즈니스를 통해 이익을 내는 파트너가 많아지면 안랩의 수익도 당연히 증가한다고 믿는다. 이 믿음을 바탕으로 올 한해 안랩의 비즈니스를 통해 파트너가 이익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춘추시대 중국 양자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경쟁자였던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의 협력에서 유래한 오월동주(吳越同舟)이라는 말이 있다. 안랩과 파트너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 관계이니 오월동주보다는 폭풍우 속에 한배를 타다라는 뜻의 풍우동주(風雨同舟)가 더 적합할 것이다.
´풍우동주(風雨同舟)´라는 말처럼 파트너사와 안랩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혜와 열정을 모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 성공적인 ‘청마(靑馬)’ 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 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