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랩, 권치중 사장 CEO 선임 “내실 경영에 초점 맞춘다”
권치중號 출범, “내실 경영에 초점 맞춘다”
안랩은 2013년 12월 5일 사업부문을 총괄하던 권치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권 사장이 CEO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권치중 CEO는 2014년 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신임 권치중 CEO의 등기이사 선임을 위한 2014년 정기주총 및 이사회 이전까지는 김기인 전무(CFO)가 임시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권치중 CEO는 약 30여 년간 국내외 유수의 IT 기업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총괄 지휘해온 경영 전문가이다. 특히 소속 기업의 영업 신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매출 신장률을 높인 영업통이면서도 임직원 및 고객 간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경영 전략, 사업기획, 비전 수립 등에서 성과를 보여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치중 CEO는 2011년 안랩에 입사한 이후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안랩 입사 전에는 테크데이타 부사장(2010.1 – 2011.10), KT의 계열사인 KT FDS 대표이사(2006. 11 – 2009. 12), BEA 시스템즈코리아 영업총괄 및 부사장(2002. 11 – 2005. 5), SGI 코리아 대표이사(1998. 6 – 2000. 8 상무/ 2000. 9 – 2002.9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첫 직장인 IBM코리아(1983. 7 – 1994. 12)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는 등 IT 업계에서만 3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
권치중 CEO는 “앞선 김홍선 대표의 기술기반 사업확장 및 성과를 기반으로 2014년부터는 그간 확장해온 사업을 정착시키고 내실을 기하도록 하라는 의미에서 저를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 최고의 보안 기업인 안랩이 핵심가치에 기반하여 존경 받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