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레터, 500번째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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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증가하는 보안 위협 동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다양한 보안정보와 함게 제공해 온 안랩 시큐리티레터가 10월 10일 500호를 맞았습니다! 시큐리티레터는 2001년 8월 17일 첫 호를 시작으로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보안정보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안랩의 보람이자 결실입니다. |
매주 목요일 아침 메일을 통해 전달되는 시큐리티레터의 첫 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500호를 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소식들이 담겼을까요? 언제나 고객의 안전한 보안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온 시큐리티레터의 500호를 돌아봅니다.
시큐리티레터, 진화를 거듭한 500번의 노력
Vol. 001 ~ 050
‘해킹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 대상자인 일반인은 보안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안랩이 처음 시큐리티레터 발행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 기조는 500호를 내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발행 초기 한 달에 한번 꼴로 나오던 시큐리티레터는 11호부터 한 달 2~3회 발행으로 주기가 빨라졌습니다. 16호에는 형식과 내용을 전반적으로 보강하는 개편이 단행됐습니다. 당시 시큐리티레터는 취약점 및 바이러스나 웜에 대한 분석, 해킹 기법 등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시큐리티레터 1호(왼쪽), 시큐리티레터 52호(오른쪽)]
Vol. 051 ~ 100
당시 시큐리티레터의 메인 기사는 화제가 되고 있는 보안 이슈와 가벼운 편지 형식의 글을 조화롭게 다뤘습니다. 물론 보안 소식을 선별해 전달하는 한편 백신, 해킹 정보, 개인정보 보호, 법률 정보 등에 대한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2005년 9월 1일 발행 100호를 맞은 시큐리티레터는 또 한번 개편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시큐리티레터 100호(왼쪽), 시큐리티레터 150호(오른쪽)]
Vol. 101 ~ 200
이 시기 시큐리티레터의 주간 발행이 정착됐습니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보안 이슈를 시의 적절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시큐리티레터는 150호에 또 한번 새 단장을 합니다.
Vol. 201 ~ 350
시큐리티레터는 267호(2009년 3월 5일)와 308호(2009년 12월 17일)의 개편을 통해 지금의 형태와 조금 더 닮아집니다. 가장 이슈가 되는 보안정보를 전하는 ‘메인 기사’와, 보안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보안 포커스’, PC 생활에 도움되는 팁을 전하는 ‘PC 생활 가이드’로 내용도 정돈됐습니다.
[시큐리티레터 267호(왼쪽), 시큐리티레터 381호(오른쪽)]
Vol. 351~ 499
시큐리티레터가 현재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은 381호(2011년 6월 2일) 개편을 통해서 입니다. 메인 기사는 기존의 형식을 유지하고 IT&Life, 보안 포커스, IT&보안 뉴스, AhnLab Blog 등으로 세부 꼭지를 나눠서 각각에 맞는 이슈를 자세히 전달하게 됐습니다. 시큐리티레터는 500호를 맞은 지금까지 이 모습으로 매주 고객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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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레터를 보면, 보안 역사의 흐름이 보인다?!
신문을 보면 당시 시대 상을 알 수 있듯이, 안랩의 시큐리티레터를 보면 대한민국 보안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막 보급화되던 시기, 컴퓨터 메신저가 유행하던 시기, 특정 게임이 전국 PC방을 평정하던 시기,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시기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안 위협도 모습을 달리했습니다. 시큐리티레터는 그때마다 시의적절한 정보와 대응방법을 전달해왔습니다.
2002년에는 메신저를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가(메신저를 이용한 유해 프로그램 유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52호). 2003년에는 애드웨어가(애드웨어 아는 것이 힘, 64호) 기승을 부렸습니다.
‘웹사이트도 따져보고 가입하자’(4호), ‘비밀번호,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46호) 등 10여 년 전 시큐리티레터에서 다뤄진 내용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손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각광을 받던 P2P 프로그램은 당시 보안 위협의 온상이었습니다(P2P 프로그램의 보안 위협/83호). 파일 교환 프로그램은 지금도 형태를 달리하며 악성코드 유포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07년 UCC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증가했습니다(UCC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예방법, 172호).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보안 수칙 10계명, 327호’, ‘스마트폰 위험 요소 및 대처법, 333호’, ‘내 손 안의 컴퓨터 스마트폰 보안 사고 예방법!, 355호’ 등이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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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호를 이어 온 시큐리티레터를 통해 안랩은 모두가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큐리티레터가 있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저희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런 안랩의 노력은 600호, 700호, 1000호가 될 때가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큐리티레터는 더욱 유용한 보안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