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Life]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김홍선 안랩 대표가 전하는 기술, 인간 그리고 미래의 삶
| IT는 어렵다.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IT다. IT는 빠르다. 자고 나니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은 IT의 발전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는 중요하다. 시대 변화의 한가운데에 IT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이해와 준비 없이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이런 시대를 충실하게 대비하고 있는가? 기회가 많아졌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위기라고 하는가? 우리가 뭔가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 IT의 살아있는 역사 안랩 김홍선 대표가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를 집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상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변화에 대한 이해 없이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김홍선 대표가 평생을 IT에 몸담아 오면서 느낀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전율을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듣고 나면 어느새 변화하는 시대의 미래에서 자신의 좌표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김홍선 안랩 대표의 신간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지축이 흔들리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실감하라
월드와이드웹을 발명한 팀 버너스 리,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을 만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까지. 그들 덕에 IT는 비즈니스를 넘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최근 몇 십 년의 변화는 그야말로 지축이 흔들리는 것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김홍선 대표가 전하는 시대의 변화가 실감나게 전해지는 것은 그것이 지금 우리의 곁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그는 “IT의 의미를 정확히 깨닫고, 이를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누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는 변화의 인지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가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앞서 당신의 현 좌표를 묻는 까닭이다.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모멘텀, 그 속에서 균형을 잡아라
김홍선 대표가 이 책을 통해 진정 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그것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균형이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모멘텀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문명의 한가운데에서 미래에 대한 답을 얻기에 앞서 균형을 말한다. 20여 년간 디지털 기술의 진보와 함께해온 IT 전문가의 시대를 읽는 탁월한 통찰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빛나는 대목이다.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미래를 도모하라
오늘날 우리가 겪는 시대적 변화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하다. 이러한 시대의 변곡점에서 우리가 느끼는 혼란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하지만 두렵다고 피하기만 해서는 역사의 흐름에서 중심이 될 수 없다. 결국 해답은 지금의 변화를 똑바로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과거와 현재에 집착하면 위기가 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변신을 도모하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김홍선 대표는 “미래는 우리의 삶 속에서 그 해답을 숨겨놨다”고 단언한다. 결국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시대를 읽고 해석하면서 미래를 준비한 바로 우리들 안에 있다는 말이다.
바야흐로 격변의 시대다. 김홍선 대표의 새 책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이 시대의 리더에게도, 변화가 버거운 이들에게도,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미래의 주역을 꿈꾸는 청춘들에게도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유의미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