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Issue] 망분리 솔루션이 대세! 그 이유는?
SW-HW 융합형 망분리 솔루션 AhnLab Tru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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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망분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공공기관의 망분리 의무화 조치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국내에서도 APT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망분리는 구축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과정도 복잡하며, 무엇보다 보안성과 사용 편이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주기를 원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망분리 솔루션을 찾기도 쉽지 않다. |
기업의 IT 환경을 둘러싼 보안 위협의 종류와 유입 경로는 현재 매우 다양해졌다. 게다가 나날이 조직화, 고도화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 이른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잇따라 APT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망분리 기술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APT와 망분리의 접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한 망분리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APT 대응, 왜 망분리인가?
국내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APT 공격의 대표적인 방식을 살펴보면, 우선 공격자들은 내부 직원의 PC에 악성코드를 유입시킨 후 인터넷 망을 통해 해당 PC를 제어하는 한편, 내부망으로 악성코드를 유포 및 확산시킨다. 이어 적절한 공격 경로를 찾기 위해 내부망을 탐색하고 시스템 관리자의 계정 또는 권한 등을 탈취해 마침내 중요 정보를 유출하거나 시스템을 파괴한다.
APT 공격을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기업 및 기관에서는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망과 비업무망, 즉 인터넷 연결 등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활동을 위한 인터넷망을 완전히 분리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위협이 업무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망분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망분리 방식에 대한 연구와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망분리 방식 다양…비용 효율성, 사용성 따져야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망분리 방식은, 크게 물리적 망분리와 논리적 망분리로 구분할 수 있다.
물리적 망분리는 말 그대로 인터넷망과 업무망의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가장 명확한 개념의 망분리 방식으로, 위협 경로 파악 등의 보안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방화벽부터 각각의 업무용 PC에 이르기까지 전체 네트워크를 새로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망 공사, 전원 공사 등 상당한 구축 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요구되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논리적 망분리는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별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신 가상화 기술 등을 이용해 논리적으로 네트워크를 분리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표 1]과 같이 ‘서버 기반 가상화’ 방식과 ‘PC 기반 가상화’ 방식 등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표 1] 망분리 방식 비교
[표 1]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물리적 망분리와 비슷한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도 구축, 유지보수 비용 및 사용성을 고려한다면 논리적 망분리 방식 중 PC 기반 가상화 방식이 가장 적합한 망분리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보안과 성능, 어느 것도 놓칠 수 없다
트러스존은 업무 영역과 인터넷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분하는 고성능 망분리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트러스존 VTN(TrusZone VTN)과 PC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 영역을 격리하는 가상화 프로그램인 트러스존 포 인터넷(TrusZone for Internet), 그리고 정책 설정과 모니터링 기능을 수행하는 관리 서버로 구성돼 있다.
▲ 안랩 트러스존(AhnLab TrusZone)
PC에 설치되는 가상화 프로그램은 가상화 기술에 다양한 보안 기능을 보강해야만 효율적인 망분리 솔루션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트러스존은 가상화 기술에 프로텍션 레이어(Protection Layer)를 추가한 트러스존 포 인터넷(TrusZone for Internet)을 통해 악성코드의 내부 침입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익스플로이트(Exploit) 등 악성코드의 행위를 차단한다.
PC 가상화 방식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 중의 하나는 업무 영역과 인터넷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분하는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다. 전용 어플라이언스인 트러스존 VTN은 업무용 트래픽과 인터넷 접속 트래픽 구분 방식을 이중화함으로써, PC의 가상화 영역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은 트래픽이 인터넷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원천 봉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PC의 가상화 영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에 대해 어플라이언스까지 보안 터널링하여 트래픽의 도ㆍ감청을 방지하고, 인터넷 이용 시 가상화 영역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네트워크상의 다른 PC로 악성코드가 전파되지 않도록 격리하는 역할을 한다.
트러스존은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 중인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구축 및 증설이 용이하도록 트러스존 VTN 70, 100P, 500P, 1000P, 10000등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러스존 10000은 사내의 모든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에도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트러스존, 국내 최다/최대의 망분리 구축 레퍼런스 보유
업무 영역인 내부망과 비업무 영역인 외부망으로 네트워크 망을 분리함으로써 악성코드를 비롯해 해킹, APT 등 고도화된 외부 위협에 대한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망분리는 단순한 보안 솔루션 도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IT 인프라 자체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솔루션 자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결정해야만 한다.
안랩은 탁월한 기술이 집약된 망분리 솔루션인 트러스존 뿐만 아니라 체계화된 망분리 구축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망분리 솔루션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들의 망분리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며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안랩이 국내 최다이자 최대 규모의 망분리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게 된 원천이다.@
- AhnLab전략제품사업팀 권진욱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