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2] 파트너사와의 ‘실질적’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
안랩, 다양한 파트너 초청 행사 개최…긴밀한 협력 및 소통 강화 나서
|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하는 안랩이 되겠습니다." 안랩은 최근 잇달아 행사를 열어 파트너사들과 2013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랩-파트너사' 간의 이해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이들 행사에는 수백 명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배움과 소통의 열기로 가득했다. 안랩과 파트너사가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
안랩은 4월 두 차례에 걸쳐 파트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4월12~13일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열린 ‘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3(이하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과 지난 4월 18일 경기도 판교의 안랩 사옥에서 진행된 ‘AhnLab Partner Step up Training Day 2013(이하 안랩 파트너 스텝 업 트레이닝 데이)’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동반 성장 도모”
■ 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3
▲ 지난 4월 12~13일 강촌에서 열린 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3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 행사는 최근 보안 사업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사업 관련 파트너사의 엔지니어와 영업대표,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파트너사 관계자 및 안랩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파트너사 한성아이티엘과 세아네트웍스, 유니포인트, 피엔지텍 등은 타사 대비 월등한 참여율로 주목을 끌었다.
임성완 안랩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 곳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업적인 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우리 제품에 대해서도 깊숙이 이해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는 1부 종합 세션과 2부 엔지니어ㆍ세일즈 전문 세션 등 2개 파트로 나누어 열렸다.
1부 세션에서는 ▲2013 AhnLab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소개 ▲2013 AhnLab Network VAD((Value Added Distributor) 소개 ▲영업에 도움이 되는 UTM Road map 소개가 진행됐다.
‘2013 AhnLab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소개’의 발표를 맡은 이상국 안랩 마케팅실 실장은 “지난해 안랩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매출 성장률은 전년에 비해 51%가 증가했다”며 “안랩도 파트너사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정책을 강화함으로써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안랩은 고객 확대와 더불어 전략제품을 통한 시장 확대로 네트워크 보안 분야 1위 수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파트너사들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랩의 네트워크 전략제품인 트러스와처(TrusWatcher)와 트러스존(TrusZone), 서비스제품인 T-Care Service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처음 VAD가 된 세아네트웍스의 김기준 솔루션사업부 마케팅팀 팀장도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공동 마케팅 정책, 정기적인 미팅 등을 통해서 파트너사의 비즈니스가 극대화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부 세션 가운데 영업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션에서 ▲DDoS 방어 솔루션과 망분리 솔루션의 영업 노하우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트러스와처 영업 노하우 세션을 마련해 전략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차별화된 기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각 주제별 발표에서 강연자들이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들 발표는 안랩 전략제품사업팀의 유명호 차장, 명재열 차장, 윤상인 차장 등 해당 제품의 기획자 및 전문가들이 직접 맡아 상세한 제품 설명과 영업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별도 파트에선 ‘파트너 기술 지원 프로그램 및 간담회’가 열렸다. 총 40여 명의 안랩 및 파트너사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이 간담회에서는 안랩 전략제품인 트러스와처와 트러스존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기술적 논의가 진행됐음은 물론, 엔지니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됐다.
김수암 안랩 네트워크보안팀 팀장은 “어플라이언스 파트너사들에게 교육과 시험을 실시함으로써 균등한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기술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기술 지원 통합 인프라 A-TAC(AhnLab Technical Assistance Center)에도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식후 행사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파트너 간의 친목과 소속감 증진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인 및 단체전의 ‘도전 골든벨’을 비롯해 다양한 엑티비티가 펼쳐진 것. 참석자들은 “열띤 응원과 게임 속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한 가족으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 파트너 간의 친목과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팀 빌딩’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이다.
최신 보안 이슈 공유로 파트너 전문성 강화
■ AhnLab Partner Step up Training Day 2013
지난 4월18일 열린 안랩 파트너 스텝 업 트레이닝 데이 행사는 총판 및 파트너사 영업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최근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는 APT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80여 명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갑작스레 마련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석해 APT와 대응 방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배민 안랩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APT라는 용어가 점차 국ㆍ내외에서 보통 명사처럼 쓰이는 듯하다. 얼마 전 열린 RSA 컨퍼런스에서도 중요한 화두였다”며 “이 자리를 빌어 APT의 실체를 알아보고 적절한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18일 안랩 사옥에서 열린 안랩 파트너 스텝 업 트레이닝 데이.
이호웅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장은 ‘트렌드 인사이트(Trend Insight)’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빅데이터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광범위한 빅데이터를 알맞게 사용하는 ‘시큐리티 인텔리전스(Security Intelligence)’가 2013년의 화두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호웅 센터장은 “고도화된 위협인 APT에는 인텔리전스한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며 “안랩은 APT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처와 망분리 솔루션 트러스존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ACCESS(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 전략을 토대로 ASEC, CERT(침해사고대응팀) 등이 모두 유기적으로 작동해 APT 공격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상인 안랩 전략제품사업팀 차장은 ‘고도화된 신ㆍ변종 악성코드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 제품만으로 모든 공격에 대비한다는 것은 어렵다”며 “다만 트러스와처의 경우 신ㆍ변종 악성코드를 자체 가상 머신에서 작동시켜 다차원 행위기반 분석을 진행하고 동적 콘텐츠 엔진을 통해 비실행 파일을 분석, 신ㆍ변종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병규 안랩 전략제품사업팀 차장은 ‘SW/HW 융합형 망분리 솔루션, TrusZone’ 발표에서 “최근 네트워크를 통한 보안 위협이 빈번해지면서 망분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망분리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격리된 인터넷 영역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도 업무 영역을 별도로 둘 수 있는 트러스존과 같은 제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들에 앞서 안랩은 지난 3월 19일과 3월 29일에도 전체 파트너사 영업대표 등을 상대로 ‘Partner Step up’ 행사를 가지는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를 지원했다. 향후에도 안랩은 정기ㆍ비정기 파트너 행사를 통해 최신 보안 위협을 공유하고 파트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곽선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