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랩, 캄보디아에 SW 전문가 양성
안랩은 캄보디아에 국내 IT 기업들과 공동 법인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안랩은 금융 IT 전문 기업 ‘웹케시’, 전자문서 유통 솔루션 기업 ‘케이포엠’, 정보보안 기업 ‘퓨처시스템’, 전자금융 솔루션 업체 ‘케이아이비넷’, 원격지원 및 제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 IT 인프라 관리 통합관제 기업 ‘위엠비’와 공동 법인 ’KOSIGN(Korea Software Innovation Global Network)’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동 법인은 협력사의 SW 개발 및 아웃소싱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안랩은 웹케시와 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설립하는 SW 교육기관인 ‘SW교육센터’를 졸업한 현지 우수 인력을 채용해 악성코드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동남아지역 개발도상국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뿐 아니라, 향후 캄보디아 정보보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캄보디아 공동 법인 설립은 사회가 기업에 기대하는 가치와 이윤을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를 함께 추구한다는 면에서 공유 가치 창출의 사례라고 본다"며 "안랩은 올해 V3 탄생 25주년을 맞아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