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APT 대응 기술 특허 ‘주목’
안랩의 APT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해외 제품명 AhnLab MDS)’에 탑재한 기술이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MS워드, 아래아한글, PDF, 플래시 플레이어, 문서 및 스크립트 등의 비실행 파일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악성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안랩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트러스와처’에 탑재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s Analysis) 기술’의 핵심 요소로, 악성 비실행 파일의 취약성을 이용한 APT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특허 기술명은 ‘디버그 이벤트를 이용한 악성 셸 코드 탐지 장치 및 방법’이다. 응용 프로그램 동작 시 메모리 영역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코드의 실행 여부를 판별해내는 것이 이번 특허 기술의 특징이다.
트러스와처에는 이번 특허 기술 외에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시그니처 기반 분석 엔진, 행위 기반 분석 엔진, 동적 콘텐츠 분석 엔진으로 다차원적인 악성코드를 분석 및 탐지하는 것이 트러스와처의 강점이다. 최근에는 메모리 보호 기능을 우회하는 ROP 공격을 포착하는 신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제로데이 공격도 놓치지 않고 감지하는 세계적으로도 앞선 기술이다.
조시행 안랩 전무는 “안랩은 APT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글로벌 수준의 원천 기술을 보유했다.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혁신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 이래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혁신 기술 개발을 선도해온 안랩은 현재까지 유효한 누적 특허 획득 건수가 134건으로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업계 중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특허협력조약(PCT) 국제 출원 58건, 국가별 출원 21건으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