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개인정보보호부터 APT 대응까지 ‘안랩'으로 대응하라
2012년 내내 핫 이슈였던 ‘개인정보보호’와 ‘고도화된 지능형 타깃 위협(APT)’에 대한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하는 교육의 장이 열렸다.
안랩은 지난 2012년 12월 6일 판교 사옥 대강당에서 파트너사의 영업대표와 마케팅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를 위한 스텝 업 트레이닝 데이 2012(AhnLab Partner Step up Training Day 2012)’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공하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7가지 비결 ▲AhnLab Privacy Management(이하 Privacy Management), 그것이 궁금하다 ▲AhnLab TrusWatcher, 이렇게 달라졌다 등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각 강연에는 안랩의 관리컨설팅팀과 소프트웨어개발실, 세일즈마케팅팀, 전략제품사업팀의 기획자와 담당자, 제품개발자 등 전문가가 나섰다.
‘성공하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7가지 비결’을 발표한 이장우 안랩 이사는 기업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법 이해 ▲경영진 설득 ▲현업이 하게 함 ▲보호대상 최소화 ▲눈에 보이게 관리 ▲예외를 엄격히 통제 ▲필수 도구를 공급하는 등의 7가지 방안을 필수적으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인정보보호법은 기업들이 업무를 진행하는 중에 자기도 모르게 침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기업이 가해자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는 가지고 있을수록 피해로 되돌아온다”며 “데이터를 지우는 일이 기업이 가장 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조언했다.
뒤이어 열린 ‘AhnLab Privacy Management, 그것이 궁금하다’ 발제에서는 김행수 소프트웨어개발실 책임연구원과 이건용 세일즈마케팅팀 과장, 김재열 소프트웨어개발실 책임연구원이 잇달아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안랩의 개인정보보안 솔루션인 Privacy Management의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특장점을 전했다.
특히 김재열 책임연구원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Privacy Management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 뒤 이를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Privacy Management의 특징으로 자주 언급되는 ‘뉴런검색’에 대해 그는 “1세대가 A부터 Z까지 모두 검색하는 방식이라면 2세대는 증가분에 대해서만 검색하는 방식”이라며 “3세대인 뉴런검색은 개인정보가 발생하는 즉시 실시간으로 인덱싱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또 Privacy Management과 DRM, DLP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모두 개인정보보호를 주 목적으로 삼고 있으나, 보호하는 주체에 차이가 있으며 기능과 역할에도 다소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오상언 전략제품사업팀 차장은 ‘AhnLab TrusWatcher, 이렇게 달라졌다’를 통해 APT란 무엇이며 APT 대응 솔루션인 TrusWatcher는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자세히 전했다.
이어 최근 신규 출시된 TrusWatcher 2.0에 대해 ▲신종 악성코드 탐지 ▲오탐 최소화 ▲비용 효율성 등 6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윤상인 전략제품사업팀 차장은 새 제품을 적용, 데모 시연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2년 한 해 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스탭 업 트레이닝 데이’를 총 결산하는 행사도 동시에 열렸다. 이를 통해 안랩은 4회 연속 사전 등록 및 참석한 7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상국 마케팅실 실장은 “2013년에 열릴 스탭 업 트레이닝 데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 여러분들이 전달해주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곽선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