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안랩의 차세대 보안관제를 주목하라
기업 보안의 미래 트렌드가 될
안랩의 차세대 보안관제를 주목하라
안랩이 지난 11월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안랩 보안관제 리더십 포럼 2012’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안랩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 1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보안관제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1월27일 ‘안랩 보안관제 리더십 포럼 2012’ 현장
안병규 안랩 서비스사업본부 이사는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보안은 비용 개념이 아닌,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인프라 투자로 봐야 한다”며 “각 기업의 보안담당자는 급변하는 보안 트렌드를 빠르게 체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이사는 “오늘 이 포럼이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관리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규 안랩 서비스사업본부 이사
이번 포럼에서는 모두 세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는 ▲APT 대응을 위한 차세대 보안관제 전략 ▲차세대 방화벽을 이용한 네트워크 보안 전략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 방어 전략 등이다.
“APT 대응? 차세대 보안관제가 해답”
곽희선 안랩 책임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이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보안 체계가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원격 보안관제의 경우 “보안 위협이 전문화•정교화 되고 있어 ‘인터넷 접점 위주의 탐지’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스템이 복잡하며 관리해야 하는 보안 솔루션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곽 책임연구원은 이에 반해 안랩의 경우 ASD 등을 이용한 악성코드 다운로드 모니터링을 비롯해 APT 공격 시나리오를 사전 예측 및 대응, 안랩의 APT 대응솔루션 AhnLab TrusWatcher와의 연계, 행위기반 분석과 동적 콘텐츠 분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차세대 방화벽, 앱 정책 수립 용이”
정진교 안랩 솔루션서비스팀 부장은 엔터프라이즈 2.0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관리나 현황파악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정 부장은 “최근 발견되는 보안 위협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하는 추세”라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IPS, URL 필터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해 애플리케이션이 악성코드의 전파나 내부 정보 유출의 경로로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부장은 최근 안랩과 엔터프라이즈 플래티넘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방화벽 솔루션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차세대 방화벽을 소개했다. 그는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전세계 1500여 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가시성을 제공한다”며 “사용자 기반의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제어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술적 방어는?
김행수 소프트웨어개발실 책임연구원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개괄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주장하며 원활한 정보보호를 위해서는 “정보유통에 대한 ‘라이프 사이클’ 자체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방어 시스템’은 검색과 처리, 유출방지, 통합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랩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AhnLab Privacy Management)는 백신과 패치, 개인정보 통합관리는 물론, 뉴런검색 등 지능화 검색 등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올해 안랩의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은 11월 현재까지 금융 기업 5곳에 대한 융합관제 서비스 및 융합관제센터 시스템 구축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작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그 저력은 안랩의 보안관제 서비스가 ▲이벤트가 아닌 시나리오(책•행위) 중심으로 분석하고 ▲내•외부 통합 보안관제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신종 악성코드의 실시간 발생•확산, 유포지 정보를 제공하고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탐지•대응하며 ▲내부 위협 요소까지 분석•대응한다는 점에서 다른 보안관제 서비스와 차별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안랩은 올해 금융권과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한 데에 힘입어 내년에 이 분야에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부문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곽선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