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V3, 국제 인증 테스트에서 100% 진단율 과시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기업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www.virusbtn.com)’에서 8월 진행한 국제 인증 테스트에서 단 1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율로 ‘VB100 어워드’를 획득했다.
안랩은 지난 2003년부터 꾸준하게 VB100 국제 인증 테스트에 참여해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인증을 획득해 왔다. 특히 해외 엔진 기반이 아닌 순수 국산 기술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VB100 어워드는 윈도우 7 프로페셔널(Windows 7 Professional) 환경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V3 IS 8.0은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트로이목마 등 현재 활동 중인 각종 악성코드 샘플(와일드리스트)을 단 1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해 인증을 받았다. 안랩은 지난 2003년 처음 테스트에 참여한 이래 국내 보안 기업 중 가장 많은 18번의 VB100 국제 인증을 받았다.
와일드리스트(Wild List)란 전 세계적으로 2개 지역 이상에서 실제로 감염 활동이 발견된 악성코드 목록으로, 국제 공인 테스트의 샘플로 활용된다.
특히 인증과 함께 진행된 ‘Response 테스트’에서 90%를 상회하는 진단율을 기록해 세계적인 일류 보안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Response 테스트는 2011년 12월부터 새롭게 추가된 방법론으로, 네트워크를 연결해 각 기업의 실제 서비스에 사용되는 엔진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테스트이다. 이는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진단율을 점검했던 기존의 ‘RAP 테스트’보다 기업이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까운 테스트이다. 안랩은 이번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클라우드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를 V3 전 제품에 접목하고 있다.
V3 IS 8.0은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고 빠른 최경량 PC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안랩 스마트 디펜스를 탑재해 감염 억제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안랩의 독창적인 차세대 신기술인 ‘V3 뉴 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검사 속도가 빠르고 메모리 점유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순수 자체 개발 엔진으로 꾸준히 VB100 테스트에 참가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검증받아 왔다. 이렇게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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