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PC, 유해 동영상으로부터 보호하기!
| 사례1. 이달 초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나주성폭행사건. 사건의 피의자 고모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일본 음란물을 즐겨보며 성범죄의 충동을 느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
| 사례2. 청소년들이 음란물을 접한 뒤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가 불쾌감과 혐오감이 든다고 답했지만 일부는 “따라하고 싶다(14.2%)”거나 “성추행•성폭행의 충동을 느꼈다(5%)”고 말했다. (YTN, 지난 7월30일 보도) |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 PC관리에 대해 평소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주성폭행사건, 경남 통영 등 최근 잇따라 터지고 있는 성범죄들이 상당 부분 유해 동영상에 영향을 받고 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서다.
게다가 아이들 역시 음란물을 시청했을 때, 잘못된 성 관념을 지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적지 않은 아이들이 성추행 등의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음란물의 유해성을 알고 있는 데도, 유통을 막을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데에 있다.
실제 최근 음란물 불법 유포로 경찰에 80여명이 무더기 적발된 가운데 이중 4분의1가량이 19세 이하의 청소년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부모들 사이에서는 PC에 간단한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음란물 다운로드와 관리 등을 통제할 수 있는 관리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안랩 민성희 커머스사업팀장은 “자녀들이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PC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일이 아이들의 PC를 지켜볼 수 없다면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랩에서도 개인용 통합 백신인 ‘V3 365클리닉’을 통해 자녀 PC를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인 ‘자녀PC보호’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녀PC보호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수준의 ‘유해 동영상’ 차단이다. 오랜 기간 쌓인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최신 유행하고 있는 음란물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주고 있어 거의 완벽한 차단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유해 사이트와 유해 검색어 등도 차단이 가능하며 자녀의 인터넷 이용시간도 부모가 조절할 수 있다. 웹이나 휴대전화,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관리도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부모는 자녀가 자주 가는 사이트와 컴퓨터 이용시간 등 각종 통계나 다운로드 한 프로그램 목록 등도 제공받는다.
이 때문에 컴퓨터를 처음 사용하는 3~7세 유아를 둔 부모부터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둔 부모,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 등 여러 계층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A씨는 자녀PC보호 프로그램에 대해 “게임 때문에 아이들과 매일 전쟁이었는데 요즘엔 잠시 외출도 마음 놓고 다녀온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난 것 같다”고 밝혔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곽선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