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2012 Preview] 개성을 존중한 소통과 창조의 세상, 안랩 코어 2012
안랩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업, 공공기관의 개발 및 보안 관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안랩 코어 2012(AhnLab CORE 2012, www.ahnlabcore.co.kr)’를 개최한다. 개발자 및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 공유 콘퍼런스인 ‘CORE(Conference Of Researchers & Engineers)’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다. 지난 해 처음 개최된 ‘안랩 코어 2011’이 안랩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보안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안랩 코어 2012’는 보안 외에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IT 기술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개발 트렌드 공유, 안전한 개발을 위한 보안 전문가 양성 신개념 보안 콘테스트 '안랩 시큐리티 웨이브(AhnLab Security WAVE)'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감을 넘은 소통, 열정을 담은 창조, 개성을 존중한 하나가 되는 세상!>이라는 모토로 ‘안랩 코어 2012’가 개최된다. ‘새로운 미래는 사람과 기술의 혁신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다'는 주제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의 개발자들이 모여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이 행사를 주관한 안랩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전무는 “이번 콘퍼런스는 주최 측의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개발자들의 활발한 교류가 중심이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작년 행사에서 약속했던 것처럼 올해 그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 및 업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이자, 개발자들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랩 코어 2012의 본 행사는 조시행 전무의 ‘융합의 시대 개발자의 도전과 과제’, 퓨처디자이너스 송인혁 대표의 키노트 발표를 시작으로, 3개 트랙에 걸쳐 기술 융합과 IT 환경의 위협 요소, 그 속에서 개발자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다룬다.
Origin : 원천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IT 환경을 둘러싼 위협이 고도화, 지능화됨에 따라 보안 기술 역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스마트폰, 온라인 게임 등 개인까지 위협하는 최신 공격 기술 동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안랩의 원천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그 기술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고도화, 지능화된 위협으로 둘러싸인 IT 환경에서 개발자에게는 ‘무엇을 얼마나 안전하게 개발할 것인가’하는 고민이 우선되어야 한다. 개발 단계부터 보안이 고려되지 않은 기술은 결국 그 가치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Research & Development : 개발자의 미래를 말한다

기술과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개발과 개발자의 영역 또한 복잡다단해지고 있다. 기획부터 UX(User eXperience), 인증, 테스트까지 개발의 전 과정을 다각도로 고찰하고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 및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개발자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안랩 소프트웨어개발실 최은혁 실장은 “V3는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인 동시에 대한민국 최장수 소프트웨어다. 안랩이 20년간 쌓아온 소프트웨어 개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경험한 희노애락(喜怒哀樂)을 통해 개발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그 답을 찾고자 한다”고 얘기했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김동빈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