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개인 사용자용 컨버전스 보안 솔루션 잇따라 선보여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컨버전스 형태의 개인 사용자용 보안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안랩은 지난 2011년 말 마우스와 V3를 결합해 컴퓨터 내 악성코드 침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치료까지 가능한 ‘V3 알람마우스’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2012년 7월에 'V3 외장하드'와 'PC주치의 외장하드'를 출시한 데 이어 PC주치의가 포함된 데스크톱 PC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하드웨어에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PC 활용에 취약한 계층부터 전문가에게까지 손쉬운 보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1년 말에 출시된 V3 알람마우스는 마우스 본체의 색 변화를 통해 마치 신호등처럼 직관적으로 악성코드 침투 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PC 보안 상태가 위험할 경우 빨강색으로 변하고, 안랩의 V3 백신이 치료에 들어가거나 시스템 업데이트 등의 작업을 할 경우 노랑색, 평상시 안전한 상태에서는 파란색을 띤다.
V3 외장하드는 외장하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안랩의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를 탑재해 외장하드와 컴퓨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PC주치의 외장하드는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 클리닉’과 함께 1년간 안랩 전문가가 직접 PC 문제를 해결해주는 종합 PC 관리 서비스인 ‘PC주치의’를 제공한다.
안랩은 올해 말까지 외장하드에 탑재했던 PC주치의를 데스크톱 PC와도 결합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PC 사용자들의 안전한 소프트웨어 활용을 위한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안랩은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 보안사업본부 배민 이사는 “안랩은 개인 사용자용 컨버전스 보안 솔루션 출시를 통해,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개인 PC 보안에 대한 인식과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3 외장하드
- 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