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랩-삼성전자, 안전한 스마트폰 환경 구현
안랩과 삼성전자가 안전한 스마트폰 환경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삼성전자 앱스토어인 ‘삼성앱스’의 앱 보안성 강화를 위해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이하 AMSD)’를 삼성전자 앱스토어 보안심사 자동화 솔루션(Apps Security and Certification Automation, 이하 ASCA)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12년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
AMSD는 삼성앱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 앱에 악성 기능이나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사전 검증한다. 즉, AMSD에서 자체 수집하고 검증한 대량의 DNA 패턴을 통해 심사 대상이 되는 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한다. 따라서 삼성앱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안심하고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안랩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앱 검증 솔루션으로 모바일 보안 분야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발견된 악성 앱을 진단∙치료하는 ‘V3 모바일’에서 진일보해 플랫폼(앱스토어 또는 마켓) 보안으로 확장한 것이다.
한편, AMSD는 지식경제부가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장려하고자 추진하는 WBS(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앱 악성 여부를 분석하고 판명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해 마켓을 운영하는 주요 주체인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통신사, 기업 솔루션 공급사 등은 악성 앱의 마켓 내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10여 년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모바일 보안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이번에 모바일 백신에서 모바일 플랫폼 보안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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