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s Partner] 고객이 있는 곳 어디에나 ‘소프트이천’이 있다
| 변함없는 신뢰, 전문적인 노하우, 체계적인 고객 관리 서비스. 기업을 운영하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그러나 그 실현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부단한 노력과 진정성, 식지 않는 열정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고객 섬김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소프트이천은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이를 실천하고 있다. 소프트이천이 고객과 좀더 밀착해서 관계를 개선할 수 있었던 계기는 안랩과의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부터다. 오늘도 고객의 만족을 위해 뛰고 있는 소프트이천의 고객 사랑 실천법을 들어봤다. |
[소프트이천 사훈]
고객이 만사(萬事)!
“소프트이천의 가장 큰 자산은 고객과 직원”이라고 윤 온 대표는 잘라 말했다.
「고객에게는 만족을, 직원에게는 보람을」이라는 소프트이천의 사훈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이것은 또한 소프트이천(대표 윤 온 www.soft2k.co.kr)이 설립 이래 13년간 지켜온 약속이기도 하다. 덕분에 현재 거래 고객사가 4000개가 넘고 3년 이상 꾸준히 거래하는 고객도 1500개 사나 된다. 고객 이탈은 거의 없다.
건전한 재무와 투명한 영업 기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제공하는 것이 그 첫째요, 고객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만을 콕콕 집어내 제공하는 전문성이 그 둘째요, 기술 지원 서비스는 물론 최신 IT 정보까지 제공하는 고객 관리 체계가 그 셋째 요인이다.
“고객이 있는 곳에 비즈니스가 있다. 고객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이 윤 온 대표의 생각이고, 소프트이천의 비즈니스 전반에 녹아있는 고객 섬김 정신의 근간이기도 하다.

[안랩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2012 수상]
파트너사를 윈백하다(?)
소프트이천은 국내 1위의 보안 업체인 안랩의 기술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분야의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데에 적잖은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의미는 안랩과의 비스니스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질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안랩 제품은 특성상 고객과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 즉, 고객들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면 1년 뒤의 재계약을 장담할 수 없고, 이는 기업 매출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따라서 파트너사는 고객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상시적인 관리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고객들과 더욱 밀착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안랩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2012 매출 우수 기업 부문 수상]
이를 위해 소프트이천은 안랩 보안 솔루션을 담당할 전담 엔지니어를 2명 배치하고 ‘해피콜(Happy Call)’ 제도도 마련했다. 제품 설치나 운영상 문제는 없는지 늘 관리하고 점검하는 것이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 수 없다. 문의 사항이 있거나 장애 발생 시 안랩 핫라인(1577-9431)에 연락할 수도 있지만, 공급사인 소프트이천의 해피콜을 통해 쉽고 빠르게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프트이천이 안랩을 보안 솔루션 파트너로 선택한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소프트이천은 외산 보안 솔루션 벤더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지만, 장애 발생 시 지원이 신속하고 원활하지 않아 고객이 직접 본사로 지원을 요청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이 때문에 고객들의 원성이 높았고 반품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보안 솔루션을 포기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안랩을 만난 것이다. 안랩의 안정된 기술 지원 체계 덕분에 고객은 물론, 영업 사원들과 엔지니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이것은 소프트이천이 ‘안랩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에서 2011년, 2012년 연속으로 기업 SMB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집중하다’
[소프트이천 윤 온 대표]
2000년 3월 설립돼 지금까지 소프트이천은 소프트웨어만 취급해온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소프트이천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소프트웨어 유통이다. 안랩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어도비, 오토데스크, 한글과컴퓨터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설립 당시부터 꾸준히 협력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LAR(Large Account Reseller) 중 최초로 ‘Microsoft Gold Data Platform’ 인증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Microsoft Software Asset Management’ 인증을 취득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사업(SAM : Software Asset Management)이다. 2008년에 로직플랜트로부터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솔루션 ‘아이스펙터(iSpector)’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아이스펙터는 ‘APC(AhnLab Policy Center)’의 이전 버전인 ‘V3 EDM(Enterprise Desktop Manger)’과 함께 제공되기도 했던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솔루션이다.
아이스펙터 솔루션 인수를 계기로 소프트이천은 SPC(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SRC(Software Research Consulting) 파트너와 SDC(Software Database Certification) 파트너로 선정됨으로써 좀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 현재 소프트이천의 영업 직원 11명 중 9명이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그만큼 더 전문적인 서비스와 컨설팅을 토대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셋째 사업 부문은 보안 솔루션이다. 소프트이천은 안랩 솔루션 외에도 기업의 IT 시스템에 꼭 필요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서비스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서 2011년에 자회사인 ‘IT Service Korea’를 설립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 부문이다.
이들의 중점 공략 시장은 SMB 중에서도 건설과 제조업 분야다. 최근에는 서비스•유통 부문까지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다.
소프트이천 소프트웨어사업본부의 최희석 부장은 “이러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르고 고객에 대해서도 밀착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
[소프트이천 최희석 부장]
기업의 규모로 보나, 비즈니스 영역의 확장 측면에서나, 지금 소프트이천은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을 맞았다. SMB 고객들을 기반으로 중견 기업들과 대기업들로 고객층을 확산해 나가야 하며,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뿐만 아니라 폭넓은 보안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까지 라인업을 확장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이것은 물론 기존 고객 및 제품들과 원활히 융합돼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기술 지원 및 컨설팅의 안정화를 위해서 관련 팀의 인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를 많이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 서비스가 뒷받침되는 고객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또한 거래 고객과의 관계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고객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희석 부장은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보안 솔루션 도입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새로 출시된 ‘안랩 프라이버시 매니지먼트(Ahnlab Privacy Management)’ 제품의 영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대한 윈백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이천은 올해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하고, 향후 10년 이내에는 매출액 2000억 원에 달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다부진 목표를 밝혔다.
윤 온 대표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도 고객과 업계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언제나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소프트이천의 활기찬 직원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정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