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랩과 맞잡은 손, 더욱 ‘단단해지다’
| 가족의 달 5월, 안랩은 또 하나의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8일, 1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안랩 어플라이언스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2012(이하 파트너 데이)’에는 8개 어플라이언스 파트너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안랩의 어플라이언스 사업이 지난해 220% 성장한 것을 기념하고 올해의 더 큰 성장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탈하고 유쾌한 사람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더욱 단단한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
“뛰어난 안정성, 높은 고객 만족도 등 타사 대비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것이 올해 파트너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안랩 어플라이언스사업팀 임성완 이사는 지난해 안랩의 어플라이언스 매출 성장의 원인으로 제품의 기술력을 꼽았다. 안랩은 대표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TrusGuard)를 비롯해 DDoS 전용 장비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TrusWatcher)’, SW-HW 융합형 망 분리 솔루션 ‘트러스존(TrusZone)’ 등 어플라이언스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트러스가드는 지난해 로우 레이턴시(Low Latency) 기술로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속도와 안정성에 민감한 금융권에서 글로벌 벤더의 장비 대신 안랩의 트러스가드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트러스와처와 트러스존은 지난 해 대규모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올해 초 안정적으로 구축이 완료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직접 고객과 만나고 파트너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경쟁’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
‘안랩의 파트너 정책 및 세일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 세일즈마케팅팀 이상국 팀장은 안랩의 파트너 구조와 구분에 대해 “파트너 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파트너 간의 협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랩은 파트너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데모 장비부터 공동 프로모션까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지원팀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네트워크지원팀 김수암 팀장은 기술 지원 프로세스와 관련해 “올해부터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고객 이슈를 통합 관리하고 지식 기반 공유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 지원과 정기 교육, 관리자 교육 코스 등을 더욱 강화하고 이메일 및 모바일 등을 통한 즉각적인 파트너 지원을 약속했다.

안랩은 파트너의 세일즈 툴(Sales Tool)
행사의 2부 교육 세션은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트랙은 트러스가드, 트러스와처, 트러스존 등 안랩의 전략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트러스존을 소개한 전략제품사업팀의 권진욱 부장은 “파트너사들이 고객사에 제안하거나 고객사를 분석할 때 안랩을 세일즈 툴로 적극 활용하라”고 전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안랩의 네트워크지원팀이 파트너사들과 함께 ‘안랩 어플라이언스 SE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품의 특성과 최신 보안 위협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부터 파트너 정규 교육, 고객 지원 및 파트너 지원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네트워크지원팀 최정수 과장은 “파트너 지원 강화를 통해 파트너사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SE 간담회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힌 세아네트웍스의 김정원 주임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안랩의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을 바꾸는 안랩과 파트너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서로 눈을 마주치고 온기를 나누는 '릴레이 악수'로 마무리됐다. 행사장 넓게 서로의 손을 잡고 큰 원을 그린 참석자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악수나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과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상생을 다짐했다.
안랩의 파트너 데이는 단순히 벤더와 파트너 사이의 친목만 도모하는 행사가 아니다. 사업의 방향을 더욱 긴밀하게 공유하고 전반적인 IT 보안 위협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일즈마케팅팀 이상국 팀장은 “안랩의 제품, 파트너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위해 고민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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