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s Partner]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그들, '네오시안'
[Government Partner(GP] 네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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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비즈니스를 하는 벤더의 입장에서, 고객 접점에 있는 파트너사들은 1차 고객이자 매우 중요한 협력자다. 안랩의 경우도 그러하다.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될수록, 고객이 늘어날수록 안랩의 손길이 직접 미치지 않는 곳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를 효과적으로 메워줄 뿐 아니라 그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찾아주는 것이 파트너사들이다. 가장 밀접한 관계이지만 가장 냉철하게 비판해야 하는 것도 파트너사들의 역할이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脣亡齒寒)지 않는가. |
네오시안은 젊다.

모회사인 소프티안에서 소프트사업부를 떼어 독립한 게 2006년 7월이었으니 이제 설립 6주년을 맞았다.
10명 직원들의 연령은 스물여섯 살에서 서른여덟 살. 평균 연령도 삼십 대이고, 마인드도 정력 넘치는 삼십 대이다.
네오시안의 네오(Neo)는 ‘새롭다’는 뜻이다. 시안(xian)은 ‘설명, 해석(explanation)’이라는 의미다. 네오시안 글자를 감싸고 있는 둥근 반원은 사람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다. ‘충분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환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주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았다.
1980년대는 소프트웨어 유통 1세대로 ‘패키지 유통’의 시대라 할 수 있다.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는 라이선스에 대한 개념이 확산되면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유통’이 대세였다. 하지만 지금 소프트웨어는 또 다른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관리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하고 향후 구매 계획까지 세울 수 있도록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시대다.
네오시안은 이를 ‘서비스 유통’의 시대라고 명명했다. 서비스 유통 시대에서 기술력은 필수다. 그래서 네오시안 직원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40%다. 자체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기술 지원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덕분에 재계약율이 100%에 가깝다. 안랩 파트너사들의 재계약률은 타 벤더와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네오시안의 재계약률은 독보적이다.
네오시안은 안랩 공공 부문(GP) 파트너 중에서 매출이 가장 우수하다.
김정욱 대표는 “안랩의 보안 제품은 매년 재계약을 할 수 있으므로, 꾸준하게 관리하고 노력하면 매년 성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고 강조한다.
안랩과 협력하면서 네오시안은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얻었다. 안랩 비즈니스는 네오시안의 첫번째 도전이자 성과였으며, 또 다른 도전을 위한 발판이 되었다. 창업 초기 전체 매출의 50% 정도였던 안랩 비즈니스의 비중이 2011년 70% 이상으로 커졌고, 매출액도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네오시안은 사장이 열 명?
네오시안 구성원 모두가 사장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10명의 직원들은 네오시안의 최대 경쟁력이고 자산이다.
네오시안에는 ‘들어오는 사람’은 있어도 ‘나가는 사람’은 없다. 창업 초기부터 성과에 대해 투명하게 평가하고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눠가짐으로써 개개인이 모두 대표라는 마인드로 회사를 키우고 있다. 안랩 매출 1등 파트너의 배경에는 이러한 기업 분위기가 있었다. 이는 앞으로도 네오시안 발전의 가장 큰 힘이자 비전일 것이다. ‘가족 같은 분위기’의 네오시안에 6년 동안 모인 가족 구성원들의 가족애는 매우 끈끈하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유통하라.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상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설치는 물론 장애 발생 시의 대응력이 그 척도가 된다. 이를 위해 기술 지원 강화는 필수다. 고객사에 장애가 발생하면 1차적으로 파트너사의 대응이 이뤄진다. 긴급 시에는 안랩이 직접 운영하는 유선상 대응 시스템인 핫 라인(Hot Line)을 이용할 수도 있다. 안랩은 또한 파트너사들의 기술력을 증진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한 번씩 파트너사 엔지니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파트너사 엔지니어들의 기본기 향상은 물론, 안랩이 보유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네오시안은 이러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엔지니어 기술력 향상을 위한 더없이 좋은 기회이니까.
네오시안은 꿈이자 비전이다.
안랩은 통합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의 행보를 가속하고 있다. 엔드포인트 제품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 트랜잭션 보안 등 보안에 관한 전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에 맞춰 네오시안도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안랩 비즈니스에 몰입하다보니 ‘안랩 사업만 하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네오시안의 비전은 토털 보안 솔루션 제공 업체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파트너가 안랩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6년을 열심히 살았듯이, 앞으로 6년 후에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SI 업체로 성장한 네오시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AhnLab세일즈마케팅팀 정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