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2015년 글로벌 매출 비중 30% 목표
- 전체 매출액 중 글로벌 비중 2012년 두 자릿수 회복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이 2012년 제2의 창업을 맞아 글로벌 사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글로벌 사업의 매출을 2011년 전체 매출의 8%에서 2012년 10%, 2015년에는 30%까지 올릴 계획이다. 안랩은 2012년부터 CEO가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해 해외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구조를 갖추었다.
안랩은 2012년 2월 ‘RSA 콘퍼런스’에 첫 참가해 APT 공격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 2.0(AhnLab TrusWatcher 2.0)’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안랩 모바일 센터’와 온라인 통합 보안 서비스인 ‘AOS(AhnLab Online Security)’, 생산 라인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라인’도 소개해 금융권과 일반 업계 IT 실무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해외 유수의 기업 실무자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여 ‘중량감 있는 기업’이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안랩은 이를 기점으로 미국 내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금융 및 기업 비즈니스를 추진할 채널을 다수 확보하고, 기존 오피스맥스(Office Max) 외 대형 양판점을 통해 개인용 V3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일본에서는 보안 관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1년 말 출시한 ‘V3 모바일 2.0’에 이어 악성 애플리케이션 검증 솔루션 ‘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 기업용 모바일 단말 통합 관리 솔루션인 ‘안랩 모바일 센터’,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 보안 제품 ‘V3 모바일 플러스’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해 통합 보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악성코드 분석센터를 주축으로 단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기술 투자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V3 제품군과 함께 ‘트러스가드’, ‘트러스라인’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럽과 동남아 지역은 AOS와 핵쉴드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자 지역별 영업망을 확대하고 서비스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안랩은 2012년 전년 대비 30% 안팎의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융합 솔루션 리더십 확보 ▲해외 전략 시장 진출 가속화 ▲국내 핵심 사업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핵심 역량인 V3 제품군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제조/기반 시설 보호용 트러스라인, 망 분리 솔루션 트러스존, APT 대응 솔루션 트러스와처, 모바일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웹 보안 솔루션 사이트케어 등 새로운 분야의 보안 솔루션을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침해 분석 및 예방을 위한 A-FIRST, 파견/원격 관제 및 기술지원센터 등의 종합 대응, 실시간 APT 공격의 방어,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랩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대응과 관련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과 내부에서 유출되는 정보를 동시에 감시 및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융합 보안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악성코드 조기 진단 및 유포지 추적이 가능한 핵심 기술인 ASD(AhnLab Smart Defense)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2011년 수주액 1000억 원 달성 이후 중기적으로 매출 1조 원 시대를 바라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 안랩은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꿈을 실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2015년 글로벌 사업 매출을 3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 Ahn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