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DDoS부터 APT까지, 그 현장에 안랩이 있었다
사진으로 보는 2011년의 안철수연구소
2011년 국내 보안 사건의 서막은 지난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대규모 DDoS 공격이었다. 그 뒤를 이어 굵직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금융 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안 사고들을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로 지칭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011년 보안 위협의 시작인 3•4 DDoS 공격 대응은 물론 주요 보안 침해 사고 대응을 위해 그야말로 ‘불철주야’,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 ‘안철수연구소의 역사가 대한민국 보안의 역사’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안철수연구소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대한민국 보안 이슈가 보인다. 지난 2011년 안철수연구소와 함께한 생생한 현장을 되돌아보자.
2011년 3월 4일
3•4 DDoS 공격, 시작과 끝에 안철수연구소가 있었다
공격 하루 전인 3월 3일, 이미 DDoS 공격을 파악한 안철수연구소는 정부기관을 비롯한 해당 사이트에 DDoS 공격에 대비할 것을 알렸다. 3•4 DDoS 공격에 대한 정보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방어의 선봉장으로 나선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국가정보원•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최대 40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발생했던 대규모의 DDoS 공격을 별 피해 없이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2011년 5월 13일~14일
'상생', 매출 1000억원 달성의 뿌리
안철수연구소는 '파트너사를 위한 2011 세일즈 베이스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파트너 킥오프(Kick-off)행사를, 4월에는 파트너 스텝업(Step-up)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로도 2011년 전반에 걸쳐 꾸준히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년 5월 25일~26일
위기의 금융 보안, 무엇을 할 것인가?
2011년 한 해 동안 굵직한 보안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던 금융권 이슈와 관련해 안철수연구소는 '금융 IT 보안 Summit 2011'을 개최했다. 양일간 열린 이 행사에는 60여 개의 금융기관 및 기타 서비스 업체의 IT 및 보안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해 금융권 보안 이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1년 6월 1일
최고의 침해 사고 대응 전문 조직 'A-FIRST' 탄생
기업의 보안 침해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네트워크, 시스템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안철수연구소는 모의해킹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취약점 분석 전문가, 악성코드/멀웨어/바이러스 분석 전문가, 커널 및 리버스엔지니어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 사고 대응 전문 조직 'A-FIRST(AhnLab Forensic & Incident Response Service Team)'를 신설, 고객을 위한 최고급 보안 서비스를 다짐했다.

2011년 10월 4일
'소통'의 공간, 안철수연구소의 또 다른 공간이 열리고
창업 16년 만에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에 첫 사옥을 마련하고 10월 4일, 일명 ‘천사 데이’에 입주를 완료했다. 1층 로비부터 각 층 계단, 회의실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도록 디자인된 안철수연구소 사옥은 독특한 SW 개발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1년 10월 20일
ISF 2011, 지능형 타깃 위협 APT의 해법 제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PT 현황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융합보안 전략 세미나 AhnLab ISF(Integrated Security Fair) 2011이 개최됐다. APT 시연과 대표이사의 기조 연설을 비롯해 3개 트랙으로 나뉜 9개의 세션 발표 등 총 11명의 발표자들이 전하는 내용에 금융, 통신, 교육, 유통 업계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 1000여 명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2011년 10월 25일
CORE 2011, 한국 SW 산업의 새로운 시대 선포
2011년 처음 개최된 AhnLab CORE 2011에서 안철수연구소는 23년간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개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중년의 개발자들까지 400여 명이 빼곡히 들어찬 컨퍼런스 홀에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IT 산업의 미래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2011년 12월 17일
9번째 훈훈하고 ‘아름다운 토요일’
안철수연구소는 ‘아름다운 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주제로 자선 바자 캠페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2003년 시작되어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 2월 27일~3월 2일
Hello! RSA 2012
순수 국산 기술 기반의 안철수연구소가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는 RSA Conference 2012에서 세계 유수의 보안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안철수연구소는 매우 보수적인 해외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으며, 이러한 컨퍼런스의 지속적 참가를 발판으로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