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부사장 영입 및 인사 발령, 내년 사업 준비 완료!
- 권치중 부사장 영입, 조시행 전무, 김기인 전무 등 5명 승진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11년 11월 25일, 국내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권치중(權治重) 부사장을 영입했다.
권치중 부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8년간 한국IBM, 다우기술, SGI 코리아, BEA시스템즈 코리아 등 유수의 IT 기업에서 영업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로써 안철수연구소는 김홍선 대표와 권 부사장을 중심으로 한 양강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김 대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사업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권 부사장은 V3 및 트러스가드 제품군과 보안 컨설팅, 보안관제 서비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 기술지원을 총지휘한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11년 12월 19일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조시행 상무와 김기인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임영선 상무보와 고광수 상무보를 상무로, 성백민 부장을 상무보로 임명했다.
조시행 전무는 1995년 안철수연구소 창립 시에 합류한 정보보안 업계 1세대 전문가이다. V3 제품군을 비롯해 최근 스마트폰 보안 소프트웨어 등 혁신적 보안 솔루션 개발을 진두 지휘했다. 또한 DDoS 대란을 비롯한 국가적 사이버 재난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내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1 대한민국 사이버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기인 전무는 1999년 입사 이후 CFO로서 재무적 안정을 통해 성장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편, 안철수연구소가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관리의 모범이 되는 데 기여했다.
1999년 입사한 임영선 상무는 고객만족센터와 인터넷 보안 사업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보안서비스본부장으로서 보안관제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포함한 고객 접점의 모든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보안 업계 영업통으로 일컬어지는 고광수 상무는 1997년 입사해 영업 조직의 틀을 만들고 육성함으로써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을 개척했다. 현재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으로서 안철수연구소가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주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트러스와처(TrusWatcher), 트러스존(TrusZone)과 같은 신성장 사업을 발굴해서 회사의 성장 엔진을 강화하고 있다.
인사총무를 책임지고 있는 성백민 상무보는 1999년 입사해 인사 및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창업 이래 첫 사옥 건립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안철수연구소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의 산실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조직 개편 및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동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왼쪽부터 권치중 부사장, 조시행 전무, 김기인 전무, 임영선 상무, 고광수 상무, 성백민 상무보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