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V3 백신∙네트워크 연동 보안 기술 특허 획득
- 보안 업계 최초 ‘네트워크+PC 보안’ 통합 기술 특허 취득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11년 12월 6일 네트워크 통합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에 적용된 기술 ‘단말 장치 및 상기 단말 장치의 악성 코드의 방지 방법’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 기술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와 PC 보안 솔루션 간 연동으로 악성 트래픽의 내부 확산을 방지하고 자동 치료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가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면, 이를 토대로 PC에 설치된 V3 제품군이 PC에서 외부로 확산되는 악성 트래픽을 선별 차단하고 PC에 유입된 악성코드를 치료한다. 이로써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로부터 전체 네트워크 및 주요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

▲ AhnLab TrusGuard
이는 국내외 보안 업체 가운데 안철수연구소만이 독보적으로 보유한 신기술이다. 백신 설치 여부를 확인해 설치를 유도하는 기술은 물론, 악성 트래픽을 차단하는 기술과 악성코드를 치료하는 기술까지 제공함으로써 전방위 보안을 구현한다.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된 트러스가드 제품군은 안철수연구소의 축적된 보안 콘텐츠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 그리고 실시간 긴급 대응 체계의 3요소가 긴밀하게 결합된 것이 강점이다. 정확성과 최신성을 겸비한 6000여 개의 IPS 시그니처를 유지하며, 제로데이(Zero-day) 공격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또한 V3와 연동해 보안이 취약한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격리 및 자동 치료함으로써 악성코드의 감염 및 가상사설망(VPN)을 통한 확산을 차단한다.
국내 최초로 50Gbps 방화벽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트러스가드 10000P’를 비롯해 10G 장비, 중견기업용, 중소기업용 장비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지난 5년간 약 5000여 기업 및 기관에 도입돼 안정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안철수연구소는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공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