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Issue] 안철수연구소 모바일 보안 사업 '순항 중'
안철수연구소, SK 텔레콤•삼성전자와 각각 비즈니스 협력
안철수연구소가 SK 텔레콤, 삼성전자와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각각 협력하며, 모바일 보안 1위 업체로서의 행보를 지속해가고 있다.
우선 통신사업 분야 업계 1위 기업인 SK텔레콤과 힘을 합쳐 모바일 오피스 보안에 나섰다.
안철수연구소는 5월 17일 자사의 모바일 보안 제품인 ‘V3 모바일’을 SK텔레콤(대표 하성민) 의 기업용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인 ‘스마트 시큐리티(Smart Security)’에 공급했다.
이는 보안 전문 기업과 통신 전문 기업이 공동 개발한 최초의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안철수연구소가 ‘V3 모바일’이 국내 통신사에 공급된 첫 사례이며, SK텔레콤이 국내 보안 업체와 제휴한 첫 사례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V3 모바일’은 국내의 경우 스마트폰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팬택계열)에만 공급돼 왔다.
SK텔레콤의 ‘스마트 시큐리티’는 기업의 업무용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만든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기업이 구축하는 모바일 오피스의 정보 유출을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담고 있다.
‘스마트 시큐리티’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의 기능은 크게 ▲단말기[Device] 보안 ▲기업 내 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 ▲문서 파일 등 콘텐츠 보안 ▲사용자 인증 보안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시큐리티’에 탑재된 ‘V3 모바일’은 스마트폰에서 동작 중인 모든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실행 파일뿐 아니라 일반 파일의 수동 검사 기능을 제공한다.

V3 Mobile 2.0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어디에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 주요 정보가 단말기에 저장되고, 자연스럽게 보안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차별화된 기능의 ‘V3 모바일’이 탑재된 SK텔레콤의 ‘스마트 시큐리티’는 모바일 오피스의 통합적인 보안 대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의 V3 모바일은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II’에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되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모바일 전용 보안 솔루션인 ‘V3 모바일’은 지난해 6월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1,400만 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에 탑재된 바 있다. 이번에 최신 후속작인 ‘갤럭시S II’에 탑재됨에 따라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에 대응해 국내 사용자의 안전한 스마트폰 환경을 이어가게 되었다.
V3 모바일은 10년 이상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개발, 제공해온 안철수연구소의 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전용 보안 제품이다.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설치 사이즈 최소화, 애플리케이션의 행위에 기반한 진단을 통한 빠른 검색 속도 구현, 스마트폰 단말기 성능 저하 최소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