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nLab News] 안철수연구소, SW 파트너 킥오프 행사 - ‘상생’으로 1,000억 원 매출 달성한다!
안철수연구소가 지난 3월 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소프트웨어(SW) 파트너사를 초대하고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총판 및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1,000억 원 매출 달성의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고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1,000억 원 달성은 안철수연구소의 근본 이념인 상생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결실을 맺은 파트너사 소개 및 공로상 시상 등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생으로 안철수연구소의 모멘텀 함께할 것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참석해준 파트너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급변하는 IT 패러다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안철수연구소의 목표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본질과 역량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출 목표 1,000억 원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의미 없는 숫자가 아니다”라며 “그 동안 다양한 IT 환경 변화에 맞춰 준비해온 제품들, 그리고 고속 성장하고 있는 사업들에 서비스와 실행이 잘 받쳐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비전에 동참해줬으면 좋겠다”며 “언젠가 안철수연구소가 1,000억 원이라는 중요한 모멘텀(momentum)을 달성하고 2,000억 원, 3,000억 원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이자 그 도약의 현장에서 함께 역사를 만들어갔으면 한다”는 말로 파트너사에 대한 바램과 신뢰를 표했다. 아울러 “우리보다 여러분들이 더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다”며 “같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가는 모습으로 함께 커나가는 상생의 모델을 이루고 싶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2010년 성장 토대로 올해 1,000억 원 매출 자신
세일즈마케팅팀의 이상국 팀장은 “형식적으로 뭔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편안하게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목적”이라며 '2011 안랩 & SW 사업계획 및 채널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국 팀장은 “지난 2010년에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이 성장하겠는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면서 “지나고 나서 봤을 때 스마트폰 등으로 모바일 영역까지 엔드포인트 보안의 영역 자체가 확대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안철수연구소는 파트너사들의 도움으로 기업용 안티멀웨어(Anti-Malware) 시장 점유율의 60%까지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만 12% 성장했으며, 고객수만 해도 27% 가까이 고공 성장했다”며 “이 모든 것들을 지원해주신 파트너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SW 시장 전략 및 1,000억 원 매출 달성과 관련해 이상국 팀장은 “올해 고객 기준의 시장 구조 재편과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시큐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Security Platform Provider)로 거듭날 것이며, 그 과정에서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토털 시큐리티 어드바이저(Total Security Advisor)의 역할을 해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보안사업본부 본부장인 조동수 전무는 안철수연구소의 2011년 비전을 어떻게 실현시킬 것인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익숙한 것만 하겠다고 하시면 우리의 방향과는 조금 떨어진 것일 수 있다”며 “우리의 사업 방향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한편 교육 부문에 이어 올해 공공 부문까지 총판을 담당하게 된 ㈜비츠코리아의 임달혁 대표는 “지금까지는 안철수연구소와 파트너사들의 도움으로 성장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우리가 나서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곧 올해 준비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