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stics] 2010년 7월 악성코드 관련 주요 통계
“7월, 악성코드 감염 보고 건수 줄었다”
무더위로 악성코드의 활동도 주춤한 걸까.
7월 악성코드 관련 지표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ASEC 리포트’에서 7월 악성코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악성코드 감염 보고 건수는 전월 12,367,045건에서 0.07% 하락한 12,357,77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웹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발견 건수는 100,682건으로 전월 173,283건에서 비해 무려 41.9%나 하락했다.

[그림 1] 2010년 5월 ~7월 악성코드 발견 건수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그림 2] 2010년 5월 ~ 7월 웹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발견 건수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특히 웹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경우, 악성코드가 발견된 도메인[그림 3], 악성코드가 발견된 URL[그림 4] 등도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3] 2010년 5월 ~ 7월 악성코드가 발견된 도메인 수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그림 4] 2010년 5월 ~ 7월 악성코드가 발견된 URL 수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7월에 가장 많이 접수된 악성코드 유형은 역시 트로이잔으로 보고되었다[그림 5].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건수 비율은 트로이잔(TROJAN)류가 47.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웜(WORM)이 11%, 스크립트(SCRIPT)가 10%의 비율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또한 7월의 악성코드 코드 유형별 감염 보고 건수를 6월과 비교해 보면 [그림 6]와 같다. 즉, 스크립트, 애드웨어(ADWARE), 드롭퍼(DROPPER), 스파이웨어(SPYWARE)가 전월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트로이잔, 웜, 바이러스(VIRUS)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다운로더(DOWNLOADER), 애프케어(APPCARE) 계열들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그림 5] 2010년 7월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그림 6] 2010년 6월 vs. 7월 악성코드 유형별 감염보고 비율
출처: 안철수연구소 2010.08
ASEC 리포트 7월호에는 악성코드 주요 통계 자료는 물론 ▲ 메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 유니코드를 포함한 이중 확장자 주의 ▲ 보안 제품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 국산 프리웨어로 위장한 미투데이, 트위터 관련 악성코드 등의 이슈를 다루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https://www.ahnlab.com/kr/site/securitycenter/asec/asecReportView.do?groupCode=VNI001)를 방문하면 ASEC 리포트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