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담당자의 빛과 소금, V3 MSS
교회에서 사용하는 PC도 악성코드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부평에서 가장 오래 된’ 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81년 역사의 부평제일교회가 AhnLab의 V3 MSS (중소기업용 보안 서비스)를 도입하여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진1: 부평제일교회 전경
V3 MSS와의 만남, 악성코드와 싸워 이기는 길
“사실 교회에서 백신프로그램을 유료로 구매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3,500여명의 신자, 10여명의 교역자가 있는 부평제일교회 김요한 부목사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PC는 많이 사용하지만 보안 사항이 절실히 필요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서버컴퓨터 한 대만 AhnLab의 V3 시리즈를 개인이름으로 등록하여 사용하였고 나머지 컴퓨터는 평가판이나 무료백신을 사용해왔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보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이로 인해 컴퓨터의 자료가 사라지거나 느려져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일이 자주 드러났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담당자 역할을 했던 김요한 부목사가 컴퓨터를 손보다 결국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비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를 붙잡고 있어야 하는 상황과 이에 따른 인력 손실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고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침내 악성코드와 싸워 이기는 길은 좋은 백신을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V3 MSS 15유저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V3 MSS가 가진 매력 세가지
V3 MSS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묻자 “처음에는 중요한 PC 다섯 대 정도에만 설치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교회 규모를 얘기했더니 담당직원께서 V3 MSS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기업형이라 가격도 좀 더 저렴했고요.”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AhnLab의 백신에 대한 믿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V3 MSS는 관리자에게 전체 상황을 알려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PC 관리 메뉴가 있어서 불필요한 것들을 구성원이 한두 번 클릭해주면 PC 느림현상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또한 김요한 부목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항은 홈페이지에 설명된 대로 ‘별도의 보안관리자가 없어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가’와 ‘AhnLab에서 24시간 기술 지원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였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특히 24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해 악성코드 감염에 대해 항상 안심할 수 있었다. 게다가 최고의 악성코드 분석가 및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ASEC (AhnLab Security Emergency Response Center, 시큐리티대응센터)을 통해 24시간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덕분에 현재까지 바어러스나 악성코드로 인한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더러 관리자가 요약보고서를 통해 한주간의 감염 랭킹자들에게 보내는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농담성 경고문구로 인해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보안 담당자의 불편함이 사라진 데에는 V3 MSS뿐 아니라 직원들의 협조도 빼놓을 수 없을 듯 하다. 그러나 김요한 부목사는 이에 대해 “감염PC 고장으로 고생하고 나서는 모두 제 요청을 잘 들어줍니다. 또 감염되면 불편한 건 당사자들이니까요”하며 웃었다. 감염PC때문에 포맷하게 되면 교인관리 등 중요한 프로그램 재설치 시 인증코드를 초과해서 줄 수 없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또한 V3 MSS 도입 이후에는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하므로 환경설정을 변경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한다.

사진2: 부평제일교회 교역자들
호미로 막을까, 가래로 막을까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워진 김요한 부목사는 요즘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친구들에게 V3 MSS를 소개해주는 V3 MSS 전도사가 되었다고 한다. 구매한 친구들도 잘 사용하고 있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있다는 김요한 부목사는 “사실은 많은 교회들, 특히 중소형 교회들은 비용을 들여서 백신을 구입하는 정서가 형성되어있지 않은 듯 합니다.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정작 유지비용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을 여러 차례 보았거든요”라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요한 부목사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라고 한다. 악성코드와 싸우는 보안담당자들이 모두 V3 MSS에 그 짐을 맡기고 편하게 업무를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AhnLab에 한마디
AhnLab와는 디스켓에 v3 백신을 넣어서 쓰던 286시절부터 인연을 가져왔는데 당연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사용한 듯 하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철수 교수의 방송을 보고 감동했다. 저분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오히려 작은 그리스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설립취지와 기업정신이 현재의 AhnLab에 그대로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이지만 그 처음정신을 항상 이어가는 좋은 기업이 되기를 응원한다.@
- 안철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