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용을 위한 통합보안시스템 ‘TrusGuard UTM 50/70’
보안 위협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문 보안 대응 조직이나 통합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소규모 기업들은 보안 사고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UTM 장비가 도입되고 있지만, 성능 이슈로 인해 방화벽 외 IPS/ Anti-Virus 등 Multi 보안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소규모 기업들도 저가형 장비를 통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VPN, Anti-Virus, Anti-Spam 등 통합보안시스템을 손쉽게 갖출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는 4월 소기업(기관)용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TrusGuard UTM 50/70’을 출시했다. UTM(Unified Threats Management) 솔루션이란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VPN 등 개별 솔루션의 기능을 통합한 장비. 이 제품은 동급 최강의 성능(Performance)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일부 소형 UTM 솔루션은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아 방화벽과 VPN 이외 IPS, 안티바이러스 등 다른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TrusGuard UTM 50/70’은 고성능 전용 하드웨어 플랫폼과, 플랫폼에 최적화한 구조(아키텍처)를 갖추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그림] 안철수연구소의 소기업용 통합보안시스템 ‘AhnLab TrusGuard 70’
TrusGuard UTM 50/70의 강점으로는 ▲ 동급 최강의 성능(Performance) ▲ 복수 보안 기능 구동에 강한 멀티-코어(Multi-Core) 구성 ▲ VPN 환경 내 차별화된 통합 보안 제공 ▲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전용 엔진 탑재 ▲ V3연동을 통한 효율적인 NAC 제공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기업 내 본사/지사 연결하는 VPN 솔루션으로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보안 위협 및 공격이 다양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지사/지점의 PC에 감염된 악성코드나 공격이 VPN을 통해 전사로 확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유형의 보안 취약점은 VPN 전용 솔루션으로는 막을 수 없다. ‘TrusGuard UTM 50/70’은 IPS/ Anti-virus를 비롯한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공격 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종합적인 대응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본-지사 VPN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또한 V3와 연동해 보안이 취약한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하거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격리 및 자동 치료함으로써 악성코드의 감염 및 VPN을 통한 확산을 차단한다.
안철수연구소의 ‘TrusGuard UTM’ 제품군은 축적된 보안 콘텐츠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기술, 그리고 실시간 긴급 대응 체계의 3요소가 긴밀하게 결합된 것이 강점이다. 정확성과 최신성을 겸비한 6,000여 개의 IPS 시그니처를 유지하며, 제로데이(Zero-day) 공격 등 긴급 대응이 필요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특히 국제 특허 출원한, 자체 개발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전용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유형의 DDoS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TrusGuard UTM’은 IPSec VPN과 SSL VPN 기능을 모두 제공하므로, 클라이언트 VPN 구성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7년 자사의 핵심 역량인 보안 위협 대응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원천 기술을 결합하여 국내 보안 업계 최초로 UTM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TrsusGuard 50/70을 출시로 인해 기존 TrusGuard UTM 1000/500/400/100 함께 소규모에서 중견•대기업용 솔루션까지 종합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 안철수연구소제품기획팀 과장 유명호